[re] 밤 일꾼을 위한 잠 안오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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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ETWOOD MAC - 'LITTLE LIES'
이곡이 즐겨 들었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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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자님의 신청곡입니다. 딥퍼플의 '어린시절' 번역이 맞을라나 모르겠습니다. 10분짜리 명곡이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3
향기님의 댓글
이 노래는 80년대 후반에 발표한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뭐... 사실... 맛탱이가 좀 간 다음에 나왔다 이거지요.
이 밴드의 고유한 개성이 많이 없어지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
80년대 후반의 트렌드에 상당히 영합하는 스타일의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적인 성공이라는 면에서도 아마 이 밴드의 과거 위상에 비하면
그리 성공적인 작품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래가 후지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런데 nara님께서 이 노래를 알고 계시고 또 즐겨 들었다니...
그 연배의 세대치고는 영미 팝음악을 많이 들었다는 인상을 받습네다~
사실... 80년대 후반에 중고등학생이었던 세대들은
영미쪽 대중음악보다는 우리 나라에서 생산된 음악을 본격적으로 소비하기 시작했던
첫 번째 세대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외국 대중음악에 대한 선호도나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많더란 말입니다. 흐흐
nara님의 댓글
플리드우드맥 은 확실히 이 곡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나는 이제 투표하고 왔습니다.
특정 정당으로 몰아주니 속이 시원~합니다.
그런데 구청장은 대선배가 전화오는 바람에 급변경 되었습니다.
이렇게 투표하면 안되는 것인데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투표를 늦게 하셨군요.
구청장은 '정실투표'를 하셨다는 말씀인데...
그래도 그 후보가 표시날 정도로 나쁜 놈이 아니었으니 nara님께서 찍어주었을 겁니다.
나는 투표 마감 시간에 딱 맞춰서 투표했습니다. 흐흐
아따! 여덟명이나 찍을라니... 번거롭습디다.
노인들은 헛갈리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