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Maestro 엔리오 모리코네의 음악을 듣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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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io Morricone - Ecstasy of Gold (석양의 무법자)
대충 이정도의 반응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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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자님의 신청곡입니다. 딥퍼플의 '어린시절' 번역이 맞을라나 모르겠습니다. 10분짜리 명곡이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4
향기님의 댓글
오호라! 댓글이 없네요~
무풀방지위원회 검인 필 印⃝
平日임에도 세 시간 이상 댓글이 없는 글로 認定되어
이에 檢認을 畢하고 認證畢證을 交付함.
(檢印이 捺印되지 않은 證書는 無效임)
nara님의 댓글
11명의 스쳐가는 분들이 또 그냥 왔다 갔습니다.
원글에 그렇게 적어놨는데 위대한 음악을 들으면 반응을 보이는것이
마에스트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무플방지위원회 위원장님이 휴일날 도장을 날인해 주셨습니다.
음. 감사합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저 듣고 갑니다~ ^^
nara님의 댓글
어! 한 잔 하고 들어와보니 '머물지 않는 방랑자님' 이
그 귀한 도장을 날인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뒵블루님도 방문하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