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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秋風落葉 (추풍낙엽)에 誠心誠意 를 다해주신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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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 기다리겠소



김현식 - 추억 만들기


58년생, 32살의 짧은 생을 보낸 김현식님.
한국가수들중 좋아하는 가수가 몇명 있기는 합니다만, 이분이 그중 한명입니다.
언제 시간나면 찬찬히 올려볼 생각입니다. 기억이 나는 곡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곡들도 많습니다.

오늘 글동냥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계시는 동안 이 게시판의 훈훈한 온기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
홍똘님과 블루노트님 아범님 뮤직님도 나중에 시간되면 여기다 글동냥 하고 가이소!
쎈자님은 오늘 이 원글에만 동냥 안해주셨네요. 그러면 스뎅님이라도 여기 동냥 해주이소!
글동냥은 오늘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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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6: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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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dEepBLue님의 댓글

  현식아저씨인줄로만 생각했드만..
저보다 짧은생을 사셨고만요.. ㅡ,.ㅡ;;

저도 글동냥해도 되는거지요? ㅋ

dEepBLue님의 댓글

  고등학교때인가..
수학여행을 갈때 어느 칭구가 추억만들기를 노래를 불렀드랬지요..

근데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요기만 한 3번 하다가.. 말더라눈..ㅋㅋ

nara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하는 바입니다.

오늘 글 동냥 성적이 꽤 좋은 편입니다.
거지바가지가 아직 많이 비어있습니다. 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기다리다 기다리다 천천히 식어가는군요....ㅎㅎ

nara님의 댓글

  이제사 들어와 봤더니 옹림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동냥은 신속히 진행돼야 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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