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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 조동진 & 장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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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지영선 - 가슴앓이



하이디 - 지니

일명 ; 쮜니



쑤봉이 언니 - 그때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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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ohnglim님의 댓글

  아.. 감사드립니다...
그렇다고 감을 사드릴 건 아니고
에스프레소 한잔 달아두십시오..ㅎㅎ

퇴근전에 보나스 곡까지 잘 듣고 가겠습니다...

아... 좋다.....^^

요즘 애들은 노래방 가서 저런 노래 부르면 왜 싫어라하는지..ㅋ

nara님의 댓글

  별말씀을 다하심다.
요거는 그냥 올려드리는 겁니당. ㅎㅎ

애들이 하는게 다 그렇지요. 어른공경부터 배워야 할 듯.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4 18:33

  참내...

완죤 인종차별 하시누만....

이거... 완죤 실시간으로 신청곡이 바로 나오넹. -,.-

에잉~~~  난... 듣고 싶으면 알아서 찾아 들어야되는건가. 쳇.

ohnglim님의 댓글

  어른공경이라 하시면....ㅋㅋ
생각해보면 요즘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너무 구닥다리인듯 싶어요.
요즘 노래는 넘 어렵고 마냥 편안한게 좋아요.

나라님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ohnglim님의 댓글

  인종차별이라뉘...

여기서 머리 좀 식혀가시면 되겠구만.. 쩝...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4 18:36

  그... 제가 만약 노래방에 앉아 있다면
일행 중에 만약 '제비꽃' 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아마... ㅋ

그건 그렇고...
노래방을 언제나 한 번 가보나~
비행기는 언제나 한 번 타보나~

그런데 말입니다.
저 노래를 즐겨 들으신다면
혹시... 레오나드 코헨은 어떻습니까?
나중에... 그러니까... 80년대 말에
I'm Your Man을 부를 때 말고
원래 그 사람의 전성기인 70년대에 나온
아주 조용하고... 마치 시를 읽는 듯한...
그런 노래도 혹시 좋아하십니까?

제가 그런 노래 한 다섯 곡을 올려드릴 용의가 있다네요~
실은...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꽤 좋아했던 노래들이었다네요~

nara님의 댓글

  하시누만 - 에서 칸영화제 각본상을 탄 이창동감독의 '시'를 빼면

하누만 원숭이가 됩니다요. 이게 인도의 원숭이중 젤 힘이 쎄고,

인도인들에게  신화속의 원숭이로 기억되는 아주 신비한 원숭이입니다.

아주 좋은 단어를 고르셨습니다. -_-"

이제 아범님은 디제이니까 뭘 해드리기도 그렇습니다. ^....^

nara님의 댓글

  이게 뭔일이랍니까.

허거덕!

ohnglim님의 댓글

  I'm Your Man은 압니닷.....!!

그 이전곡들이 나올 당시는 제가 꼬꼬마시절이라..
올려주신다면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4 18:40

  저 위에 있는 제비꽃이랑 아주 흡사한 노래들이라네요~
조동진 저 사람은 예전부터 제가 생각한 것입니다만,
암만 봐도 레오나드 코헨의 짝퉁이라네요~

nara님의 댓글

  코헨 그 아저씨의 저음은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이 있습니다. ㅎㅎㅎ

그 깊숙한 뱃속에서 나오는 그륵함 이란!

그륵은 본인이 금방 만든 신조어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4 18:44

  제가 그 노래를 올리고나서
그걸 들어보신다면
조동진이 그와 비슷하다는 생각에 대해
아마 대체로 공감하실 겁니다. ㅎ

그 I'm Your Man을 부를 때의 그 사람은
원래 그 사람의 음색이 아니라네요~
6,70년대 전성기 때 그 사람의 목소리는 꽤 느낌이 달랐지요.

ohnglim님의 댓글

  그륵함...ㅋㅋ
그 목소리.. 정말 묵직하죠..


저는 사실 외국가수나 곡은 잘 모르고
우리가수 김창완을 좋아합니닷....ㅎ

우리가수.. 본인이 금방 만든 신조어입니다..ㅋ

nara님의 댓글

  윗글에 나는 남자들 편을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4 18:44

  지금부터 그 노래를 찾아 올려봅니다!

ohnglim님의 댓글

  에잇.. 편 이야기 좀 하지 맙시다...
같은 사람끼리...ㅎ

nara님의 댓글

  자! 자!

머물지 않는 방랑자님 곡 좀 들어보자구요. ㅎㅎ

ohnglim님의 댓글

  스뎅님.. 찾아 올려주시는 곡들은
늦은 시간이나 낼 작업중 빽뮤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ㅎ

세분 모두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nara님의 댓글

  오늘은 일본하고 축구한다 카는데~

이거 톱클래스팀하고 해야 하는데 별로 재미는 없겠지만,

즐기면서 봐야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4 19:52

  음...  제가 나라님께 본의 아니게 말을 함부로 한듯 합니다.
순간 시셈하는 심정이 극에 달아 그런것이오니 널리 혜량하시길...

순대국에 소주 두병을 까면서 한일 평가전. 박지성이 첫골 뽑아내는거
보고 왔습니다.
짜슥...  몸값이 더 뛰겠군.....   

------
지금부터 정신없이 달려야합니다..  이따 낭중에 들어와보겠습니다. ^^;

nara님의 댓글

  전반전 끝. 그냥 재밌으라고 한 것인데 그게 그렇게 들렸으면
미안합니다요. 뭐 월래 저도 시샘 많으니 이해합니다요.

벌써부텀 반주를 하셨답니까. 그럼 쑤봉이 언니 노래 올려드릴까요. ㅎㅎ

근데 지성이 빼면 별로 쓸만한 놈들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이거 월드컵이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속도는 느려터지고 미드필드가 거의 실종상태입니다.
아무래도 허정무는 그 능력이 미천해서 감독질을 시키면 안됩니다.

nara님의 댓글

  요 글에 쑤봉이 언니 곡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이걸 좋아하실라나 모르것습니다.

윗글은 정말로 재밌으라고 순간적으로 생각한것입니다. 
괘념치 마시길. ^......^

nara님의 댓글

  저번에도 하나 못 올려 드려서
'찌니' 이건 강렬한 댄스곡입니다.

이거 죽입니다. ㅎㅎㅎ

nara님의 댓글

  후반전에 미드필드 몇분간 공 잘 받다가 또 실종됩니다.
허정무는 도대체 무슨 축구를 하는지 모르겠고,
김남일이 후반전에 들어왔는지? 얘는 예리함이 없어졌고,
기성룡은 허벅지에 철갑을 두른듯 잔디밭에 다리를 묻고 이동국 보는것 같아~
박주영의 골은 월드컵에서는 경고감으로 별로입니다.
대신 이승렬 얘는 보기보단 센쓰가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일단 잘 뜁니다.

아! 한국축구의 미래가 백척간두에 달렸습니다.
이것은 이긴게 아닙니다.

nara님의 댓글

  KBS 이용수 해설자는 정말 재미없는 방송합니다.
이거~ 아나운서는 참 틀린말만 골라 하더군요.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글 올리고 갑니다. ^^

다들 수고하시고 글 올려주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제비꽃과 쑤봉이언니라....ㅋ

저도 순대국집에서 아나운서 소리 죽여놓고 화면만 봐서리
해설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는데 박지성은 정말.... 이쁩니닷....
무표정의 세레머니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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