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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re] 부지런한 大韓民國 國民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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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사랑밖엔 난몰라'



쑤봉씨의 '미워요'



중간에 나오는 그림에 뿜었슴. 게이가 나옴. 이런 !


정치하는 것들은 = 십장생, 개나리, 호랑말코, 똥물에 튀길것들, 우리집 지키는 애완견 '삼식이'보다 못한 것들.
에이C 나는 쑤봉씨 노래나 들을랍니다. 조오타!
아! 나는 쑤봉씨 콧소리가 정말 땡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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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nara님의 댓글

  상기 글은 새글로 쓰기도 뭣하고 해서리,
써니님의 글에 답글형식으로 올렸습니다.

어제 이전에 싸질러놓은 허물을 드디어 해결하였습니다.
그 해결의 빌미를 제공한것은 본인이 아니고 바로 고객이었기에,
어제는 성심성의를 다해서 고객감동을 시키는데 여념이 없는 저녁을 보냈슴을 알립니다.

이제는 아무래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업태를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어제 그 고객은 본인과 동갑이고 쌤쌤인지라 참 그 마음씀씀이도 넓고,
눈치도 있고, 결정적으로 동시대를 살아서 말이 잘 통합니다.

오늘 동네 미용실가서 머리깎는데 흰머리를 빼주는 우리동네 글매머 미용사 아줌씨!
아! 나는 흰머리가 절대 안날줄 알았더니 12개가 나서 심적으로 고통받고 있었는데,
동네 글래머 아줌씨 (키가 178정도됨, 신효범 젊을때 닮았슴.) 가 12개를 뽑아주면서 하는말!
"몇개 안되네요 !" 
나의 1달 시름을 동네 글래머 미용실 아줌마가 달래줬습니다. ㅎㅎㅎ

nara님의 댓글

  요거는 많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칸영화제 (세계3대 영화제中 하나!) 에 경쟁부분에 대한민국의 영화가 둘이나
올라간 것을 아실것입니다.
하나는 이창동감독의 '詩'
하나는 임상수감독의 '하녀'

칸이 다른나라 작품을 선정하는지 간에 관심은 없습니다.
분명 이창동감독의 작품에는 인간의 고통과 성찰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임상수감독도 좋은 감독이기는 하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아무래도 이창동감독님에게
그 무게감을 더해주고 싶습니다.

아마도 이번 작품 '詩'는 전작인 '밀양'과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칸영화제 수상작들을 보시면 좋은 참고가 되실것도 같습니다.

nara님의 댓글

  술먹고 몇글자 긁적였는데~

오늘 다시 보니 상당히 유치하게 보입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0:48

  술먹고 심수봉의 비음섞인 노래를 듣는다면....

나는... 정말이지 한 유치 한답니다.
음... 그날 술은 많이 먹었는데 바로 디비진 관계로
다행히도 이 글을 안봤습니다. ㅋㅋ;

nara님의 댓글

  몸도 좀 생각하면서 드시기를~

이날을 또 삐리리 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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