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어디인데 인삼을 얻어오신단 말입니까?

  내 평생에 인삼을 언제나 한 번 먹어본단 말인가!

  좋으시겠당...저도 일은 손에 안잡히는데...일찍끝내줄 기미가...ㅡ.ㅡ;

  버티기 중입니다. 6일제인 우리회사...

어인일로 내일부터 쉴듯합니다....

  오!
듣던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내친 김에 추석 보너스도 왕창... ㅋ

  당신 레벨이 또 6에서 5로 올라걌시다.
모모 님께서 알아채시기 전에 빨리 6으로 내려가시라요~

  수고하셨습니다..대구 내려가야하는데 사장은 일부러 나가서 함흥차사네요..평소보다 늦지않게 퇴근하기만 바래봅니다.

  주말에 일하야 합니다....14일에 납품일정 잡혀 있습니다....ㅜ.ㅜ

사무실 나와서 앉아 있기도 거시기 하고...

집에서 쉬엄쉬엄 하려고 열심히 소스찿아 외장하드에 복사중입니다...

  일찍 끝나는게 뭔지 모르는 우리 사장님!

  우리나라는 언제나
동유럽처럼 5,6시에 퇴근 할 수 있을까요...

참 서글픈 대한민국입니다.

  일찍 끝내기는 커녕 운전만 내리 두어시간 하고 다시 복귀했습니다.
피곤해요!

  고은철님// 저도 주말 입장입니다. 직원에게 인계할 일들을 정리해야...

동변상련의 마음입니다. -ㅜ

  여하튼 모든 회원 분들.
넉넉한 추석 맞이하시길~~

  오늘같은 날은 무조건 전철/지하철이 최곱니다...

저두 전철과 버스로 외근 댕겨왔습니다...

  오전에 미수다의 미녀들과 인터뷰도 하고....그랬는데...

그중 브로닌은 그냥 잘 까불고 잘놀구 하더군요...

역시 미모는 에바가 최고였습니다...얼굴도 생각보다 작더군요...

잠시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정화된 마음이 흐트러지고...정신없이 연휴동안 일할 자료 데이터 카피중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