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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세요~
116.♡.180.12
비비안
2008.03.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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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블로그에 놀러와주시고,,,
댓글달아주는 센쓰~~발휘해주시고...
너무 원하나??....
아이땜에 관심사가 그쪽으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심 정보 주세요~
http://blog.naver.com/02harang/80049754751
찾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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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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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34 2008.03.21 13:14댓글 하나 달고 나왔슴다..
아주 예쁜 따님을 두셨어요.^^
맥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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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19 2008.03.21 13:27역시 제 OS에서는 블로그는 힘드네요.
저도 나중에 딸낳으면 하랑이란 이름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의 약자로 지어볼까 했답니다.
뭐.. 아직은 아가가 없어서~^^;;
하랑이를 보니 저도 기대가 되네요^^
비비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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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80.12 2008.03.21 13:45ohnglim// 댓글 봤어요~~어찌 낮이 있는 아이디라고 생각했는데,,감사..
맥냐// 하나님의 사랑..뜻이 좋은데요~
이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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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81.4 2008.03.21 14:02구아바 언니가 보면 탐내겠는데요... ^^
호기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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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8.12 2008.03.21 16:24미래의 김연아??
김연아 선수도 어머님이 대단하시던데..
나중에 텔레비젼에 나오시는건 아닌지..^^*
비비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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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80.12 2008.03.21 16:46미리 싸인 해드릴까요?.....ㅎㅎ
전 김연아 엄머니처럼 못하기에 '제2의 김연아' 없을 것 같네요~ㅎㅎ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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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8.03.21 16:50딸아이 이름이 너무 예뻐요...
저도 그런 예쁜이름 지어주고 싶었는데
제가 지어놓은 이름 다 묵살당하고
결국 시외삼촌께서 성명학적으로 어쩌구하심서......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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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6 2008.03.24 08:48헉~
예수그리스도가 보여요~
정답이라면 저는 맘이 정말 순수하고 깨끗???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