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와봤는데~
본문
저도 유부입장에서,,
공감가는 공간이네요~
다른 님들이 서로 많이 친하신것 같아서
사알짝~ 외롭긴하겠지만,,
댓글 열심히 달다 봄 친숙해지겠죠?...
암튼 저 환영해 달라는소리로 생각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ps 이 짧은 글 쓰면서도 한참을 생각하는 내가,,,
에효~어려워요~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바코드 스캔해서 인쇄하면 읽지 못하는지,,,, 그렇다로 알고 있는데,,,혹시나해서요~~ 책을 재판해야 돼는데,,,그전…
댓글목록 17
하늘님의 댓글
비비안...
닉네임이 예쁩니다.
자주 뵈요.^^
씨소님의 댓글
금방 익숙해 지실겁니다.
가슴앞가리개가 생각나는 나는...모냥 ~~;
구아바님의 댓글
C컵으로~~
세닢이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ㅋ~ 저도 엊그그제까지 스스로를 '따'시키다가 다시 복귀했네요..ㅋㅋ
열씨미 눈팅하며 댓글달다 보면 어느순간 맘편하게 글쓰고, 댓글달며 얘기 나누는 자신을 느끼게 될꺼에요..^^;;;
玄牛님의 댓글
자주 들러세요 ^^
ohnglim님의 댓글
저도 눈팅만 하다가
어색하게 인사글 남긴게 엊그제랍니당..^^
반갑습니다~
하양이님의 댓글
자주 오세요...
반갑습니다....^^
Bluenote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비비안님.
/씨소, 구아바
남의 성역을 넘보는 게요? -_-;
/다시 비비안
멋진 아이디이십니다!!
music님의 댓글
비비안/ 닉이 참... 멋지십니다..... 흐흐흐...
(왜 야하다고 느끼는거지... --;)
씨소님의 댓글
블놋//성역은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ㅋㅋㅋ 예전에 프리덤이란 노래로 이상한 상상들을하던
동창생들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비비안님 반갑습니다~
Bluenote님의 댓글
Wham 의 Freedom 은 정말 멋진 노래이지요.
그러나 그 노래가 유행했던 건 중2때였나...
상상은 날개를 펴고~
ohnglim님의 댓글
역시 삼천포..ㅋㅋㅋ
울엄마 프리덤 쓰던 시절에
엄마 혼자 장롱에 빵 숨겨두고 먹는다고 울었던 기억..ㅋㅋㅋ
Bluenote님의 댓글
/ohnglim
초딩 5학년이었던가 6학년 때였는데요.
그 때는 왜 실과시간에 계란도 삶아 먹고 간단한 샐러드나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느 날 실과시간이 되었는데 담임 선생이 괜시리 호통을 치면서
남자애들을 운동장으로 불러내 손톱검사를 하고 뺑뺑이를 돌리는 겁니다.
‘우쒸~. 여자애들만 맛난 것 먹고 있겠군;;;;’
하면서 울분을 토했더랬는데 나중에 동창생 만나 물어보니 그 시간에
여자애들만 따로 모아 성교육을 했다더군요. -_-;;
ohnglim님의 댓글
ㅋㅋㅋ
중딩때 순진한 체육선생님..
성교육 비디오 시청시간에
얼굴이 벌게져서는 책을 거꾸로 펴들고 읽으시더라는...ㅋㅋㅋ
phoo님의 댓글
자주오셔요~ ^^
비비안님의 댓글
아니~저기요~환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요~
저의 네임이 이렇게 살짝 야하건줄 몰랐네요~
님들의 환영식이 맘에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