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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첨 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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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엔 한번도 않들어와봤거든요~
저도 유부입장에서,,
공감가는 공간이네요~
다른 님들이 서로 많이 친하신것 같아서
사알짝~ 외롭긴하겠지만,,
댓글 열심히 달다 봄 친숙해지겠죠?...

암튼 저 환영해 달라는소리로 생각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ps 이 짧은 글 쓰면서도 한참을 생각하는 내가,,,
에효~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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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5: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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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하늘님의 댓글

  비비안...
닉네임이 예쁩니다.
자주 뵈요.^^

씨소님의 댓글

  금방 익숙해 지실겁니다.
가슴앞가리개가 생각나는 나는...모냥 ~~;

구아바님의 댓글

세닢이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ㅋ~ 저도 엊그그제까지 스스로를 '따'시키다가 다시 복귀했네요..ㅋㅋ
열씨미 눈팅하며 댓글달다 보면 어느순간 맘편하게 글쓰고, 댓글달며 얘기 나누는 자신을 느끼게 될꺼에요..^^;;;

玄牛님의 댓글

  자주 들러세요 ^^

ohnglim님의 댓글

  저도 눈팅만 하다가
어색하게 인사글 남긴게 엊그제랍니당..^^
반갑습니다~

하양이님의 댓글

  자주 오세요...
반갑습니다....^^

Bluenote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비비안님.

/씨소, 구아바

남의 성역을 넘보는 게요? -_-;

/다시 비비안

멋진 아이디이십니다!!

music님의 댓글

  비비안/ 닉이 참... 멋지십니다..... 흐흐흐...
(왜 야하다고 느끼는거지... --;)

씨소님의 댓글

  블놋//성역은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ㅋㅋㅋ 예전에 프리덤이란 노래로 이상한 상상들을하던
동창생들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비비안님 반갑습니다~

Bluenote님의 댓글

  Wham 의 Freedom 은 정말 멋진 노래이지요.

그러나 그 노래가 유행했던 건 중2때였나...

상상은 날개를 펴고~

ohnglim님의 댓글

  역시 삼천포..ㅋㅋㅋ
울엄마 프리덤 쓰던 시절에
엄마 혼자 장롱에 빵 숨겨두고 먹는다고 울었던 기억..ㅋㅋㅋ

Bluenote님의 댓글

  /ohnglim

초딩 5학년이었던가 6학년 때였는데요.

그 때는 왜 실과시간에 계란도 삶아 먹고 간단한 샐러드나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느 날 실과시간이 되었는데 담임 선생이 괜시리 호통을 치면서
남자애들을 운동장으로 불러내 손톱검사를 하고 뺑뺑이를 돌리는 겁니다.

‘우쒸~. 여자애들만 맛난 것 먹고 있겠군;;;;’

하면서 울분을 토했더랬는데 나중에 동창생 만나 물어보니 그 시간에
여자애들만 따로 모아 성교육을 했다더군요. -_-;;

ohnglim님의 댓글

  ㅋㅋㅋ

중딩때 순진한 체육선생님..

성교육 비디오 시청시간에
얼굴이 벌게져서는 책을 거꾸로 펴들고 읽으시더라는...ㅋㅋㅋ

phoo님의 댓글

  자주오셔요~ ^^

비비안님의 댓글

  아니~저기요~환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요~
저의 네임이 이렇게 살짝 야하건줄 몰랐네요~
님들의 환영식이 맘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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