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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이번달 안에 다시 복귀하지 싶습니다.

  • - 첨부파일 : _MG_6175.jpg (107.3K) - 다운로드

본문

오늘로 어머님입에서 말이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회사로복귀하지 싶습니다..

왠지..급 가뿐해지네요..

두 딸래미가 걱정이면서도..

다시 자주 뵙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울아가...또 안싸고 있습니다...4일쨰 접어드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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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05 15:04

  무풀방지위원회 검인 필 印⃝ 를 찍으러 들어왔다가
무지 이쁜 아기들 사진 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두 번 연속으로 檢印을 찍었다가는...
그 후환이 두렵기도 하고 해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05 15:07

  제가 지난 4월 중순부터 이곳에 다시 오기 시작했습니다만,
바둑이 님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오지 못하던 6개월 간의 글타래를 훑어보았는데
알고보니 지난 2월 1일에 출산하셨더군요.
그리고 그보다 일찍 작년 11월 말에 퇴사해서
집으로 들어가셨다는 소식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기억나는 것이 있는데...
그게 작년 여름 쯤엔가 다른 어떤 분이 올리신 글에서
시댁의 제사 문제와 관련해서 바둑이 님과 대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며칠 전에 올리신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
(무풀방지 도장 찍었던 그 글타래이지요 ㅋ)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시어른의 태도 때문에
바둑이 님이 겪고 있는 고민을 보여주신 내용도 읽었습니다.

시어머님의 성격이 아주 강하신 분이라는 말씀을 예전에 하신 바도 있고...
따라서 그 문제에 관한 바둑이 님의 입장을 관철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더군요.
그거 참...

그런데 이번에 시어른의 허락을 얻어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신다니...
말씀하신대로 한편으론 가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을 안고 대처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신,
바둑이 님의 상황이 녹록치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힘을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다만 이런 바둑이 님의 노력과 헌신을 대하고
그저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드릴 뿐입니다.

부디... 당면한 투쟁에서 건승하십시오.

제갈짱님의 댓글

  진짜 이쁘네요 ^^

ohnglim님의 댓글

  아가 표정이.....
내 뒤에서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어 하는듯....ㅎ

둘 다 넘 이쁩니다.....^^

쩡쓰♥님의 댓글

  아이고 아가들 왜케 이뻐요~~
저도 바라는게 있다면 둘째도 딸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
저도 딸기엄마 되고싶다는 ~~

신랑도 둘째는 아들을 첨엔 원했으나,,
첫딸을 낳아보니 둘째도 딸이였음 좋겠다네요 ~~

흐흐흐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에구.... 저도 얼마 남지 않은 출산에... 걱정이 많으네요,,
3개월 출산휴가쓰고나서가 걱정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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