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그동안 눈이 즐거우시겠네용~
태교에도 좋을듯 푸헐헐헐

  아~ 나도 훈남 함 곁에두고 보고싶당~
불쌍한 내눈.. ㅡ,.ㅡ

  아 회식을.. 사장님이 쏘셔야 되는데 ㅋㅋㅋ 5000원은 몰까요 ~
째째하게 슬이 크크크크크

전 훈남대신 대머리 아저씨 ㅠㅡ(가발썼는데 티 안나는줄 아시는)

  여직원 5명이 5처넌씩 걷어서..고기꿔먹기로 했거든요.ㅋ
목삼겹1만원, 앞다리1만원, 상추1천원,고추1천원,오이1천원,쌈장1천원,부탄까스1천원...25000원으로 오늘 뽀지게 먹어보려했는댕..ㅋㅋ

사실 점심시간만기다리구이써여.ㅋ


현재신입사원은...공장에서 스티커 이탈작업하구있다고하내요.ㅋ
집이 분당이라 짐가방까지들거왔는대요.
회사근처에 숙소 하나가있거든요..아기쥐가 자주출몰한다는.ㅋ

  ㅍㅎㅎㅎ 좋으시겠어요
삼겹살 먹고 싶다 ㅡㅡ;;;
저희도 학교 졸업반인 친구 한사람 뽑아서 열심히 갈키면서 하고 있는데
몸은 힘들어도 속은 편하네요

  흠..훈남을 두고 떠나시는 발걸음이 무겁군요..

  훈남의 조건이...
키175~8에 몸무게 65키로정도....숯검댕이 눈썹...

음.....
뭐 지도 거의 근접하군요.

=3=3=3=33

  그 총각의 조건이라는것이,

뭐 저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음~ 저보다 키는 작군요. 눈썹은 그렇게 진하지 않습니다만,

그나저나 바둑이님 한테 둘러싸인 이기분은~ ㅎㅎㅎ

  할일은 있는대..완전 한가(?)해 버리네요.ㅋㅋ

  태교...ㅎㅎㅎ
심히~~~ 부럽습니당.....!!  ^^

  제가 있는 곳에도
불혹인 총각 있는데요....총각 실장....

  아~~ 훈남... 한달반 남은 기간 눈이 즐겁겠네요~ 부럽사와요~~~
전 쌔삥이 현준이랑 헌삥이 울 서방만 보며 사는데.. ㅋㅋㅋ

  정말 부럽습니다....총각훈남이라.....ㅎㅎ

  출근할맛 나겠어여

  ㅋㅋㅋㅋ 역시나~~ 훈남들은 이쪽에선 인기가 좋아용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