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맥이랑 씨름중입니다.

본문


오늘부터 케이먹에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공부좀 해야겠어요.
다들 컴에 문제는 없으신지...
며칠전부터 맥이 속썩여서 골치아파하고 있거든요.

5년째 일하면서도 제대로 하는건 아무것도 없고 -.-;;
문제생기면 여기서 하루종일 찾다 찾다 결국은 징징거리면서 도움을 청한답니다.
오늘 아침엔 이런내가 좀 한심스러웠다는 ㅋㅋㅋ
이것저것 해보면서도 문득 이러다 망가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삼실꺼라 약간의 부담스러움이 있거든요.
그래도 이번엔 좀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속썩이는 맥이 너무 미워서 ㅠ.ㅠ
사장어르신은 다 저때문이라고 하니까 괜히 억울해지는거 있죠.

오랫만에 다시 글을 올리는것 같아요.
봄인지 몸과 마음이 나른나른~ 아침에 날씨를 보니 오후부터 봄비가 온다지요.
비가 오고나면 정말 봄이 온것처럼 느껴질것 같아요.
오늘은 왠지 유부방에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살짝 풀어놓고 갑니다.
낯선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은마음 가득하면서도
낯설음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게 저라서... 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만~ 히~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혹, 비가오는곳이 있다면 따뜻한 커피를 한잔 마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비오면 특히 더 일하기 싫어질것 같네요. 오늘은^^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8

Bluenote님의 댓글

  혹 문제를 일으키는 맥이 G4 + 오에스9이라면
많은 경우 사실 방법이 없습니다.

이제 그만 놔줘야 할 시기가... 쿨럭;;

동글이님의 댓글

  사랑해 주세요
맥은 사랑을 원해요
고놈이 좀 예민해서리~~
근데 어찌 속썩이나요 내용을 듣고 싶네요
혹 제 맥도 속썩이면 참고하게요

주머니에가득한행복님의 댓글

  정녕 그방법밖에 없을까요? ㅋㅋㅋ
제꺼 아니라서 맘대로 뭐 할수도 없지만요...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맥탓을 하긴 좀 그래요. 히~
아~ 왜이렇게 소심쟁이가 되어가는지 ㅠ.ㅠ

박수연님의 댓글

  전 고장나서 병원갔습니다.
내일이나 올텐데 맥이 그리워요...
pc에 적응이 안되네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는 첫출근한날 물음표가 떴던 컴을 A/S 불러가면서
3년째 쓰고 있습니다......
집에 있던 키보드랑 마우스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니터가 맛이 가고 있습니다....

화려한미소님의 댓글

  오늘 왠지 케이머그에 많이 들락날락하네요.
시간이 남아돌아도 잘 안들어와 지던데.....
맥을 쓴 지가 언 3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기능도 다 모르는것 같아요.
쓰는 것만 내도록 쓰고....  서로 쉬어가며 일하자구요...

십만원킬러분급구함님의 댓글

  마자요...이상하게 맥이란 넘은 초짜가 하면 안되고 안되서 고참한테 물어보면 잘되요... 저두 구래서 한동안은 거짓말쟁이가 되곤 했었어요.
구래서 밑에 초보들이 들어오면 거짓말쟁이 되지 말라고 미리 미리 말해줘요.
맥이 이상하게 사람손을 타는거 같아요.
수고하세요. ^^

Art&Madang님의 댓글

  자주 망가뜨리세요~ ㅎㅎㅎ
그러다보면 하나씩 알게됩니다... 아주 간단한 이치~
피씨랑 맥을 같이 쓰는분들이 많을텐데..
사실 알고보면 피씨보다는 맥이 엄청나게 단순한다는 것..
원하는것을 맞추어 주기만 하면 잘 놀아요 ~~^^

전체 5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