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상중하로 친다면 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예전에는좀 많이 알아보는 편이었지만... 요즘은 저도 그리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보거나 그러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다만 사용했을때 편리하다고 하는 것들이 있다면 좀 알아보는쪽이고 그렇지 않다면 머 그냥 새플그램 나왔나 보다 하고 지나치는 정도라고 할까요...
일에 치이면서 공부라고 하는것이...
여툰... 새로운 디자인의 형태들 찾아보기에도 벅찬지라 ㅠㅠ
그래도 공부는 좋은거겠죠 ^^;;
댓글목록 9
phoo님의 댓글
굳이 상중하로 친다면 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예전에는좀 많이 알아보는 편이었지만... 요즘은 저도 그리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보거나 그러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다만 사용했을때 편리하다고 하는 것들이 있다면 좀 알아보는쪽이고 그렇지 않다면 머 그냥 새플그램 나왔나 보다 하고 지나치는 정도라고 할까요...
일에 치이면서 공부라고 하는것이...
여툰... 새로운 디자인의 형태들 찾아보기에도 벅찬지라 ㅠㅠ
그래도 공부는 좋은거겠죠 ^^;;
씨소님의 댓글
툴 다루는 능력은 그냥 그럭저럭.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업그레이드 합니다.
하지만 좀 힘에 부치는면이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형태의 작업물은 지속적으로
찾아놓고...는 아주~ 가끔 적용해 봅니다.
시간상 예산상의 한계에 부딛혀서요. ㅎㅎ;
성진홍님의 댓글
네, 항상 새로운 툴의 사용법을 각종 외국 사이트를 뒤비고 당깁니다.
뭐..이제는 시중에 나오는 일러/포샵 책을 보면 코웃음 치는 정도는 됩니다. ^___^
允齊님의 댓글
작업할때 안불편할 정도입니다...
아직 고난위도는 아닙니다....
향기님의 댓글
딱! 필요한 만큼만. ^^;
쁠랙님의 댓글
저두.......................
제가 필요한 만큼만 합니다.......
많이 힘들면......................
'부탁' 을 합니디만...................^^
제갈짱님의 댓글
저 역시 필요한큼.. 하는 것 같습니다..
전 버젼 업그레이드 하면 일주일정도 빠져 살때도 가끔은 있죠 ^^
v조직v님의 댓글
모든 프로그램은 준전문가 수준으로...
짱이님의 댓글
왜 그런 질문을 하시죠? 엉뚱한 답변인가요?
일을 할때 모르면 불편하잖아요. 나를 위해 배우거나
아님 모른척 하고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