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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토요일 근무

본문

토요일 근무입니다..

토요일은 정말 일하기 힘듭니다..T.T

그만두고 싶어도..남푠회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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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24 11:18

  여기 일욜도 근무예정인 1인 있습니당~

남푠회사라믄... 뭐 더 힘내서 일하셔야죠!! ㅋㅋ;

퐈이팅!!!!!

씨소님의 댓글

  토요일에 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
힘내시고! 퇴근 후 가까운 공원에 두 분이 데이트라도 가보세요.

▦all忍님의 댓글

  5일제로 근 7년일하다가..6일제로 오니..
참 씁쓸하더군요. 이젠 그닷.. ^^
힘들내시구요..

씨소님 글잘읽었습니다. 명쾌하시더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24 11:28

  역시... 씨소님과 올인님 계시군요. ^^;
요즘 경기에도 하시는 일은 꾸준하신 모양입니다.
허나... 훨씬 더 바쁘셔야 되겠지만요. ^^

여툰... 힘 내시고요.
조금 있으면 밥시간이 또..... 식사는 제대로... 맛나는걸루다가 드십시요~~~

지는 지금 꿀물을 마시는 중입니다요. ㅋ ;;

씨소님의 댓글

  아직 경기가 거시기 합니다.
받아논 일이 있어서 일은 하는데...
예년에 비하면 새발의 피정도군요.
11월쯤엔 좀 풀릴꺼라고들 하는데
뭐...담주부턴 영업이라도 좀 뛰든지 ㅎㅎ;

도시락 싸들고 안산갈대습지공원에 갔다가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다리는 아프지만,
아들넘도 마눌님도 참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이제 저녁먹고 못다한 일을 또 해야죠!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24 18:07

  잠깐 나들이 갔다 오셨군요. ^^
와중에 식솔들한테 신경쓰랴 일하랴... 노고가 크십니다.
지는...
이번 주는 딸래미한테 원망들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
뭐 어쩔 수 없지요. ;;


영업.....
 
뛰셔야지요. ^^;;
근데.. 씨소님은 중고등학교 일은 안하시나요?
한 때 경기도 일산에서 친구넘이랑 2년여를 일했던 적이 있는데...
일산지역의 중고등학교 일을 좀 했었드랬지요.
학교 요람부터 해서 신문, 모집요강포스터, 리플렛 등등 가지수가 좀 됐었습니다.
물론 최하의 단가였지만서도
것두... 몇군데 하다보니.. 그나마 보탬이 됐습지요.
중고등학교관련 실적물은 전무했었습니다.
그래도 타 제작물들을 들고 들어가니... 간신히.. 한 건 받았습니다.
그 뒤로 제작물 받아보고 어느정도 가격대비 만족을 했는지....
거의 전 제작물을 다 주더군요.
물론 대부분이 손 많이 가고...... 자잘하니 잡다한 작업물이었습니다.
하다못해... 명찰, 상장도 있었으니까요.. ㅋㅋ;;

씨소님이 거주하시는 곳도 학교가 꽤 있지 싶습니다. ^^;

씨소님의 댓글

  중고등학교쪽 일들을 간간히 합니다만(주로 신문, 요람, 교지 등)
역시 하청을 받아 하는거라 단가가 쥐약이지요.
그 동안의 게으름 덕분에 직접 뛸 엄두를 내지도 못했고요.
한번 가까운 곳부터 영업을 뛸 계획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어딜 어떻게 쳐들어 가야할지 아범님 조언을 좀 구해야겠습니다.
(여기도 학교가 꽤 있고 하청으로 작업했던 학교까지 있습니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24 20:54

  ㅎㅎ;;
저같이 암것두 모르는 소인배에게 조언이라니요. 당치않습니다.
물정을 알아도 저 보다는 한참이나 아시는 분이 왜 그러시옵니까~ ^^;;
씨소님, 그 당시 뭐... 별다를거이 없었습니다.
굶어죽지 않으려고 회사 리플렛 하나 후다닥 만들어
무작정 쳐들어 간거지요.. ㅎ;
일단 시안 하나 만들게 해달라 사정 했지요. ㅋ (물론 말빨좋은 친구넘이 다 했지만서도..)

인맥없으면... 달리 방법이 없더라고요. ;;

씨소님 퀄리티면 학교쪽에선 눈 똥그래질터인디.... 떱;
단가가 쥐약이라도.. 다품종 정책으루다가 밀어부치세요~ ^^;;

씨소님의 댓글

  ㅎㅎ; 인맥없으면 달리 방법이 없는거 맞지요!
올해 여러가지로 변화가 많은 시점이라
이래저래 준비할 것도 많고 실천할 것도 많고 합니다.
아범님 덕분에 잠깐 잊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각성하는 좋은 계기가 된 듯 합니다.
그나저나 11월안에는 한번 자리를 마련해 보도록 합시다.
전국모임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면 서울/경기 쪽이라도
시간으 한번 맞춰 보도록 합시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24 21:48

  넵, 모임공지가 올라오면... 반드시 숙지하고 있겠습니다!! ^^

지금.... 날 밤을 깔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만...
낼도 나와야 하기에.... 아무래도 날 밤은 무리일 듯 합니다.. 떱;
어느정도 선에서 마무리 짓고 드가야겠습니다.
아.....화욜까지 답이 안나올 듯..  흑~

씨소님의 댓글

  벌써 들어가서 쉬고 계시겠군요.
저녁 운동하고 누워서 마스크팩하고 있습니다. ㅋㅋ;
내일도 고생하시겠습니다. 하루라도 푹 쉬어야 하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작업도 광속으로 끝나길 응원해 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24 23:52

  ㅋ~ 때마침 접고 일어나려던 참이었습니다.

씨소님, 요즘 피부관리가 그 강도를 더해가심은...
흠...
이유가 있으실 것 같은디... 바람나셨나~ ㅎㅎ;;

모쪼록 편히 쉬시고, 즐거운 일욜 되십시요~~

씨소님의 댓글

  어느 날 문득...거울을 보고는
'아...뉘기여?' 한 후 부터는
가끔 반항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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