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1 페이지 - KMUG 케이머그

요번 선거물을 7명껄 했어요~ 혼자~ 그중에 3명은 예비홍보물까정 했구 기타 명함이며 차량물이며..그리 많은 의원들을 만난것…

2014.06.16 6

1,055

강릉입니다~

치..

오늘 면접봤어요.^^ 2년만의 외출이라 걸칠 외투하나 없이 스웨터만 입고 나갔네요. 칼바람에 후덜덜.. 제가 면접 본 곳…

2014.03.06 5

945

간만에 들렀네요.^^

치..

둘째 출산하여 벌써 100일이 지났네요.. 신랑이 강릉으로 발령나서 현재는 강릉에 거주하고 있어요. 첫째땐 8개월에 어린이…

2013.01.22 6

602

시바타 도요를 아시나요

치..

♥ 말 무심코 한 말이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나중에 깨달을 때가 있어 그럴 때 나는 서둘러 그 이의 마음속으로 찾…

2012.06.14 5

662

2주일간 푹~

치..

시댁식구들과 강릉도 가구~ 구봉산에 있는 산토리니에서 맛난 피자도 먹구~ 공지천 분수대에서 김밥도 먹구~ 바쁜 2주를 보…

2012.06.13 9

714

보내주신 응원의 글 고맙습니다- 또 궁금한게 있어서요-

치..

프리라는걸 한지 한달도 안된 초보 프리..(앞으로 프리가 유지될진 모르겠지만^^;;)가 여기계신 프리랜서분들 혹은 잘 알고 …

2012.05.29 8

770

모두들 보시오...간장게장..

치..

연안부두서 바로 달인간장 부어 가져와 두번 더 손을 거친 친정엄마표 간장게장.. 참으로 짭쪼롬허니 고소하니 밥 두그릇 뚝딱…

2012.05.23 17

1,027

두건은 감감 무소식이에요-

치..

확정된 한가지만 돈을 받았구요- 나머지 두개는 시안을 3안씩 잡아서 보내줬는데 클라이언트측에서 그제야 컨셉을 말해줬다면서 …

2012.05.22 3

652

2박3일 인천 나들이

치..

인천 외할머니네 갔다왔어요- 연안부두서 공수해온 각종 조개들 손질해서 냉동실에 차곡차곡 쟁여놓고~ 할머니가 해주신 간장게장…

2012.05.22 7

664

여쭤볼게 있어요-

치..

4월말부로 퇴사하고 5월부터 전업주부 되나 싶었는데 알바일이 들어와서 지금까지 집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총2건이 말썽…

2012.05.18 4

571

25개월의 카네이션

치..

어제 어린이집에서 만든 카네이션.. 어린이차량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두손으로 꽃을 건네며 "엄마 감사합니다~" …

2012.05.08 7

539

악연을 끝내고..

치..

저번주 일요일 절친가족과 함께 간 화목원 나들이~ 분수대 물놀이하면서 무척 행복해했답니다. 덕분에 감기가 걸렸지만 말에요.^…

2012.05.02 5

676

이룬..

치..

한달 재택만에 권고사직이에요~ 춘천에 와서 벌써 두번째랍니다. 첫번째는 아이가 열감기를 두달새 두번이나.. 그래서 한달에…

2012.05.01 5

655

4월 22일 비오는 일요일

치..

어제가 울딸 두돌생일인데 어제도 비오구..오늘도 비오구.. 계획했던 육림랜드와 화목원 나들이는 무산되구.. 금요일은 주마다…

2012.04.22 4

597

휴일에 나들이 다녀왔더랫어요-

치..

오늘 누가 결석했나~ 출석부를 재밌게 읽어 보다가 사진 올려봅니다.^^ 휴일에 공지천에 다녀왔었어요-(제가 있는곳은 춘천…

2012.04.16 10

592

끄적끄적-

치..

울 첫째..이달말에 두돌생일 잇답니다.. 시댁에 놀러갔는데 저러구 한참을 심각하게 서있는데 첨엔 모두들 서서 자려는줄 알았어…

2012.04.12 13

630

재택 둘쨋날-

치..

조촐한 재택 풍경입니다.^^* 첫날인 어제는 어린이집 보내고~ 신랑이 일주일의 훈련을 마치고 하루 쉬는지라 같이 샘…

2012.04.03 14

690

미련도 훌훌~ 근심도 훌훌~

치..

요즘 생각이 많은 나날을 보내고 있네여. 잘하면 이번달 말까지만 출퇴근할거 같아여. 사장님과 얘기중인데 잘될것 같아여. …

2012.03.27 13

636

토요일 오후.."봉숭아"를 들으며..

치..

오전에 둘째 초음파 검사받고..(9주) 첫째 영유아건강검진(18~24개월) 예약하고 2시에 출근해서 일하는중입니다. 여기 …

2012.03.17 3

618

재택 생각하고 있어요-

치..

임신9주 들어섭니다..^^v 그나저나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 두달째 고민중이었어요. 버스편이 안좋아서(가는게 버스 한대밖에 …

2012.03.13 11

664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되버렸네요..

치..

그만둔 직원 둘이 두달치 월급이랑 퇴직금 못받고 있다는 소리를 입사 며칠후에 알게 됐지요.. 그당시 다른직원과 나 둘 모…

2012.03.01 6

705

큰 누렁구렁이

치..

일주일전 친정엄마가 구렁이가 방안에 들어와서 쳐다보는 꿈을 꾸셨대요. 아주 살이 통통~하게 찐 엄청난 황금구렁이가.. …

2012.02.22 8

1,123

잘 나갈 수 있을까요?

치..

입사전에 아이때문에 잔업이나 야근은 힘들다고 말했어요. 알았대요. 자기네는 3인체제로 가기때문에 남은 2명이 하면 된다고 그…

2012.02.20 9

643

이런..

치..

여자친구들의 목록을 적어달라는 얘기에 "푸하하" 크게 웃더군요. 앞으로 신경쓰게 하는일 없을거라며 믿어달라고 했어요.(난 …

2012.02.09 7

640

저도 고민중이에요.

치..

신랑한테 밤9시넘어 카톡이 왔네요. 여자이름으로. "술한잔 쏴" 자던 신랑은 카톡소리에 깨서 "으음..뭐야."이러더니 …

2012.02.07 13

633

큰건 끝내고 이제 휴가날짜 정할 수 있는 여유가 찾아왔는데..

치..

엄청난 양의 두꺼운 책자 끝내고 오늘부터 휴가날짜 정할수 있어요. 다른 직원들은 다 갔다왔어요.ㅠㅠ 그런데 저 8월…

2011.08.10 26

479

권고사직 비슷한거 받았어요..ㅜ

치..

전 오늘 육아휴직 제의를 받았어요..(출산하고 육아휴직 남은게 있어요.) 돌지난 직장맘인데 애기가 열이 올라서(열감기) 한달…

2011.07.23 11

534

유부분들께 물어볼게 있어요-

치..

딸이 이제 13개월 들어가요~ 4월말이 돌이었구요~ 어린이집을 9개월부터 보냈는데 그날부터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요~ 맞벌이…

2011.05.09 8

463

강원도엔 디자이너가 귀한가요?

치..

요번에 아줌마가 되서 다시 복귀했는데.. 영 예전만큼 몸도 안따라주고 상황도 받쳐주질 않네요- 최근에야 젖을 떼었는데 어린…

2011.03.2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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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보물 소개할께요~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