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1 페이지 - KMUG 케이머그

다들 잘 지내시죠~~ 몇몇분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계시지만 ^^ 아마 제가 아이 다섯이라는 것쯤은 모두 알고계시지 …

2017.05.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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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지용~~??

쩡쓰♥

너무 오래간만에 들르는거같아요~ 들어오긴 하는데 이상하게 글을 못남긴거있죠~ 우리 넷째가 급작 생기는 바람에~~ …

2014.01.2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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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k_코엑스 제40회웨덱스코리아 나왔답니당^^

쩡쓰♥

청첩한지 6ㅡ7년만에 첫홍보나섰답니다ㅎㅎ 도와주시는분들이계셔서 너무감사하답ㄴ다^^ 내일까정하는데 오늘답이나올것같아요^^…

2013.07.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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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문열어용~~

쩡쓰♥

오래간만에 문열어요~~ 잔잔한 일들로 괜시리 바쁜 4-5월 이네용~ 모두 잘 지내시죵~ 오늘 아무래도 청첩장때문에 충…

2013.05.0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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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러요~

쩡쓰♥

모두 모두 잘 지내시죵~~ 울 셋쨰는 아빠한테 맡기고~ 아들 이발하러 잠시 나갔다왔었드랬죠 날씨가 꽤…

2013.03.0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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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문열어요~

쩡쓰♥

너무 추워서 청소 막 했떠니 좀 괜찮아졌어요 ~~~ 오늘 정말 춥지만 하늘은 맑은거 같아요~ 손 호호 불어가…

2012.12.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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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수욜 오랜만에 쩡쓰가 문열어용~

쩡쓰♥

로고 찾으러 들어왔다가 ~~ ^^ 오늘은 투잡의 충실도를 위해~~~ 새벽에 디쟌하고, 오전 10-12시까지 외…

2012.11.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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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들따라 저도 ..

쩡쓰♥

두 아들의 엄마가 되네요 ㅠㅡ 울 셋째 딸이라고 철석같이 믿어왔는데 ㅠㅡ 셋째가 아빠를 닮았다지 뭡니까~~ …

2012.09.2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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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보니까....

쩡쓰♥

하도 오래간만에 와설 ㅠ ㅡ 처식방도 없어지고 그나마 유부방만 있네요 !!! 어쩌다가 ~~~~~~~~~~ 활동 이제 많이…

2012.08.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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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둘이라 행복해요~

쩡쓰♥

아이들이 클수록 정말 둘낳길 잘했따 하는 생각이 점점 드네요 ^^* 울 지우가 슬우 손잡아서 같이 걸어다니고, 신발도 신…

2012.03.2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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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 좋아서 봄같아요~

쩡쓰♥

제 작업실 햇살이 너무 좋아서 봄이 온것 같습니당. 햇살같은거 생각안하고 작업실 얻은건데.. 너무 잘 얻은거같아서 기분 …

2012.02.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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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울 지우와 슬우사진입니다 ㅋㅋㅋ

쩡쓰♥

오랜만이죠~ 울 슬우 사진 너무 안찍어 줘서 미안하네요 ㅋㅋ 지우가 제 안경을 쓰고 ㅋㅋㅋ 있길래 언낭 찍어줬어요 ㅋㅋ…

2012.02.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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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입니당~

쩡쓰♥

아 일이 많아서 아직 많이 못만들었답니다 ㅋㅋ 본격 투잡으로 나섰습니당 ㅋㅋ 이제 두마리토끼를 열씸히 잡아보려구요 …

2012.02.0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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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너무 안들어왔죠??

쩡쓰♥

너무 너무 죄송해욤 ㅋㅋ 2월에 조금한 쩡쓰 작업실 오픈해서 준비하니라 일도 없는데 바빴네요 ㅋㅋ 진짜 준비하는 단…

2012.01.3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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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문열어요~~~ ^^*

쩡쓰♥

옹림언니가 바쁘신 관계로~~제가 문을 엽니다 ^^* 모두 잘 지내시죠 저는 우리 슬우 입원하고 한달 내내 감기 달고…

2011.11.2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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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녀왔네요~

쩡쓰♥

제주도 가기 이틀전 이틀을 꼬박 밤을 새고 가는 날까지도 일하고 노트북까지 들고간 여행~ 진행중인 일이 있어서 …

2011.10.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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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있습니당~

쩡쓰♥

오늘 날씨도 좋고 한데 새벽부터 아침까지 일하고 눈을 못붙인 상황이라 무지 졸리네요~ 지우 데리고 어디든 나가야겠어용 …

2011.08.2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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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래간만입니당 ~~ 후후

쩡쓰♥

다덜 잘 지내시는지요~~~~~~~~~~~~~~~~~~~~~~~~~~~~~~~~~♥ 아빠가 잠시 머무루고 계신 보령으로 휴…

2011.08.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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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길 참 잘했어요 ~

쩡쓰♥

우리딸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우집 좋아 많~~~이 좋아~~" 그런답니당 ㅋㅋㅋ 저녁에 산책도 아주 가끔 나가고 …

2011.06.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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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새벽일~~

쩡쓰♥

우리 둘쨰를 시엄마가 안봐주시는 관계로 낮엔 대략 1~2시간만 일하고 아기가 자면 본격 일을 해야할것 같습니당 …

2011.05.3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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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상세페이지 단가..

쩡쓰♥

단가좀 물어보려구요 지금 진행하고있는건데.. 완전 누끼 장난 아니랍니다.. 누끼 포함가랑 누끼 제외랑,,, 이정도…

2011.05.2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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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ㅜ

쩡쓰♥

지우가 눈병에 걸리는 바람에.. 암것도 못하고 집에서 꼼짝마 입니당 ㅠㅡ 일도 못하고 저까지 눈병에 걸리고 말았슴…

2011.05.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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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출첵을 !!

쩡쓰♥

청소 아침에 싹~~ 하고 어제 다 정리 못한 겨울옷 정리까징 헥헥헥 슬우랑(이녀석은 잘먹고 잘자고있슴돵) 클…

2011.04.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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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슬우 이제 한달 조금 넘었네요

쩡쓰♥

이제 얼굴이 나타나기 시작했슴둥 ㅋㅋ 이쁘네요 ㅋㅋㅋ 제 자식이라 흐흐흐흐흐흐흐

2011.04.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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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쩡쓰♥

저번 원숭이얼굴표정에 이어서~ 지우가 이번엔 [지우얼굴] 작품을 그렸네요~ ㅋㅋ 색깔도 맘에 들고 꼼꼼하게 그렸답니…

2011.03.3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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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김슬우"태어났슴둥~

쩡쓰♥

12일에 태어나 지금 12일 됏네용 ^^* 잠깐 일하러 들어왔슴둥~ 역시 내리사랑입니까... 너…

2011.03.2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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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k_4일째입원중

쩡쓰♥

친구삼실서 일하다 아랫배가 계속아프길래 바로병원왔더니 가진통이더라구요 아직35주밖에되지않아수술은안되고 조산방지주사를4일째맞…

2011.02.2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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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가다,,,,

쩡쓰♥

친구 가구공장서 한달동안 거의 놀다가 이제 일 시작인데,, 아마츄어인 제가 아일랜드 식탁 제품촬영을 하고있는데 …

2011.02.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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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2탄~

쩡쓰♥

울보 지우랍니다 ㅋㅋㅋ 광각렌즈 넘 맘에 들어용~~~~~~~~~~~~ ^^*

2011.02.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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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몸을 이끌고 시골 댕겨왔슴돵

쩡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