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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우리 천사 주연이 사진 하나 올리고 자러 갑니다.

본문

"멀 ~~ 봐"라고 말하는거 같은 우리 주연이 이뿌죠...^^

결혼식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런 천사를 얻고 요즘은 이넘 재롱에 살고 있습니다.

돈은 더 많이 벌어야 겠죠??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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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20 01:46

 
찌찌점 줘~ 하는거 같은데요.  ㅋ

울 아그들도 요만할 때가 엊그제 같은디...  ^^;

dEepBLue님의 댓글

  이제 요런거 하나 더 낳을겁니다..
꼬옥..

구아바님의 댓글

  어느새..

ㅎㅎㅎㅎ 빠르네요..

두용님 다시한번 추카추카..

구아바님의 댓글

  블루님... ㅋㅋ

아래에서 봤지만..

요즘은... 아들이면 아들들만..

딸이면 딸들만 나오는 추세 ㅋㅋ

고로... 호세동생은??? 고추달고?? ㅎㅎㅎ

농담입니다..

딸내미 없는 엄마동지하나 더 잃고 싶지 않아서..

ohnglim님의 댓글

  아웅.. 저 볼따구... 저 때가 젤 이쁜것 같아요.^^

구아바님.. 모세엄니는 이미 울 딸내미들 맛을 봐서리...
절대 포기 못할걸요? ㅋㅋ

르클님의 댓글

  저도 딸하나 더 낳고 싶어요... 부럽부럽

▦짬짬▦님의 댓글

  우리 딸이 더 이뽀요..... ^^

역시 애덜은 저 모자 씌워놔야~~~~ 아~~~~ 이래서 퇴깽이 모자를 씌우는구나~~~ 합니다..... ㅋㅋ

haha~~님의 댓글

  제나이가 40살되서 아기를 낳으면... 너무 늦겠죠?
회사생활 앞으로 몇년 더해야해서...
지금 첫째도..힘들게 힘들게 키우고 있는데
둘째갖고 싶단생각도 있고.. 지금 여건은 안되고...
참으로 힘듭니다.....

允齊님의 댓글

  하하님도 올해 불혹이시네염.....ㅋㅋㅋ

거의 저하고 상황이 비슷하네요.... 힘내세요

제친구 35에 둘째 낳으면서도 힘들다고 툴툴대던 기억이
거의 죽다 살아나면서 출산하고 아무래도 노산은 힘들어요

All忍님의 댓글

  저 입술...아 정말 귀였네요..

샘물님의 댓글

  앙~ 볼때기가 넘 구엽네요~ ^^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저두 볼따구에 한표....넘 귀여워요

제갈짱님의 댓글

  ㅋㅋ 이쁘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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