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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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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옆에 앉아 계시는데..
졸려 미치겠습니다...
몽롱하니...
커피를 마셔도.. 저도 모르게 내려 앉는 눈꺼풀.. 어찌할 도리가 읍네요..
어제 온식구.. 찜질방 가서... 이산 2회 하는거 연짱으로 다 보고.. 두시쯤 집에 왔떠니..
음냐음냐.. 어찌해야 하나요?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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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梁李允齊님의 댓글

  일없을때 그냥 졸아도 괘안지 않나요?
전 일없음 그냥 엎드려 자는데...ㅋㅋㅋ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요
2시쯤 자는 낮잠은 건강에 좋데요....

phoo님의 댓글

  주무소소 ㅡㅡ;;;

김혜선님의 댓글

  헐~~ 어찌....
바로 옆 책상에서... 보고 계시는데..
아직까지 그정도 강심장을 아니랍니다...
ㅋㅋ 수호님 글에 열내며 답글 달았떠니... 쪼금 졸음이 달아났습니다..

찡찡이님의 댓글

  이야~ 완젼 부럽네요..엎드려 잘수있다는게...
전 일없어도 눈 부룹뜨고 앉아있어야하는...
전 어제 1시 넘어서 잤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졸리진 않아 다행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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