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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59.♡.211.84
김혜선
2007.12.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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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말에 잘 쉬고... 우째 감기에 걸렸는지..
머리 지끈 지끈에.. 콧물 줄줄에...
정신 하나두 읍어.. 자고만 싶습니다...
하긴..
감기 증상은 어제부터 있었겠지요...
단지 전.. 술병인줄 알고.. 시간이 약이려니 했네요...
쌍화탕 먹고 잤음 괞찮았을것을~~
연말인지라...
오늘도 밤 마실을 가야 할거 같은데...
안가면... 회비 배나 더 물어내야 해서... 쩝^^
얼굴만 내밀고... 언능 집 가서 쉬어야겠네요~
머리 지끈 지끈에.. 콧물 줄줄에...
정신 하나두 읍어.. 자고만 싶습니다...
하긴..
감기 증상은 어제부터 있었겠지요...
단지 전.. 술병인줄 알고.. 시간이 약이려니 했네요...
쌍화탕 먹고 잤음 괞찮았을것을~~
연말인지라...
오늘도 밤 마실을 가야 할거 같은데...
안가면... 회비 배나 더 물어내야 해서... 쩝^^
얼굴만 내밀고... 언능 집 가서 쉬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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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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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4.73 2007.12.10 17:15저두 울 아들래미덕에 감기에 걸린것 같습니다.
코가 맹맹하고 목도 따끔거리네요
저녁에 쌍화탕이나 한병 마시고 푹 자야겠어요
혜선님도 오늘은 좀 쉬세요 ^^
호기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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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86 2007.12.10 17:46주말엔 딸래미 등살에..
아주 많이 피곤.
감기는 걸렸다..떨어졌다.. 감기마저 정신이 없나봅니다.ㅋㅋ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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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5.37 2007.12.10 20:05회비내시고................
안주 다 드시고 오시면 됩니다아~ ^^;;
배에 기름도 좀 두르고 약먹고 주무심 괜찮을거 같은데요 ㅋㅋ
혜원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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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25.125 2007.12.11 08:26바로 초기엔 개보린도 괜찮던데요ㅋ
나만 그런가...ㅋ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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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0 2007.12.11 09:56자나깨나 감기조심!
지나가는 초기감기도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