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월요일~ 61.♡.151.162 복잡한예술가 복잡한예술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복잡한예술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3.02.04 11:41 591 10 0 0 LV.2 20% 검색 목록 본문 눈폭탄 오는 월요일 한 주 웃으며 시작하셨기를 바랍니다~~~^0^ 이번주 열심히 일하면 설날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복잡한예술가 복잡한예술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복잡한예술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00,069 가입일 : 2003-10-15 10:03:2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사람사는이야기 - 와~ 얼마만입니까?ㅋ 2024-08-12 댓글목록 10 지훈아빠님의 댓글 지훈아빠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9.9 2013.02.04 11:56 이런날은 애들이랑 눈싸움 해야 딱인데...ㅎ 출~~~ 0 0 이런날은 애들이랑 눈싸움 해야 딱인데...ㅎ 출~~~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복잡한예술가 복잡한예술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복잡한예술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51.162 2013.02.04 12:42 ㄴ 아침에 땡깡쟁이 유치원 데려다 주면서 간단히 눈싸움(?)을 했어요..ㅋ 아직 상황판단 안되는 25개월짜리인지라 제가 던지는 눈뭉탱이를 일방적으로 맞았지만요....ㅋㅋ 0 0 ㄴ 아침에 땡깡쟁이 유치원 데려다 주면서 간단히 눈싸움(?)을 했어요..ㅋ 아직 상황판단 안되는 25개월짜리인지라 제가 던지는 눈뭉탱이를 일방적으로 맞았지만요....ㅋㅋ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3.02.04 13:08 철퍼덕~~~ 요기는.............................. 비만.................... 하염없이 내렸지요..........................^^ 0 0 철퍼덕~~~ 요기는.............................. 비만.................... 하염없이 내렸지요..........................^^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3.02.04 14:12 스티커 작업하러 업체에 가던길에 지하철 계단을 두어개 남겼을때 물폭탄을 맞았습니다. 하수도가 눈때문에 막혀서 물이 강물처럼 고여있었는지 그 물이 지하철출구쪽으로 다 튀었나봅니다. 진퇴양난인 상황인지라 그냥 시궁창 물 뒤집어 쓴채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미리 주변사람들에게 제몸에서 냄새나니 이해를 구하고 어여 일 마물하고 집에가야겠습니다. 정말 저란 사람 요즘 되는일 없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0 0 스티커 작업하러 업체에 가던길에 지하철 계단을 두어개 남겼을때 물폭탄을 맞았습니다. 하수도가 눈때문에 막혀서 물이 강물처럼 고여있었는지 그 물이 지하철출구쪽으로 다 튀었나봅니다. 진퇴양난인 상황인지라 그냥 시궁창 물 뒤집어 쓴채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미리 주변사람들에게 제몸에서 냄새나니 이해를 구하고 어여 일 마물하고 집에가야겠습니다. 정말 저란 사람 요즘 되는일 없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1.99 2013.02.04 14:19 아침에 출근해서 직원들과 사무실 앞 눈을 치웠더니...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이 흐르고...이제는 삭신이 쑤시네요...ㅠㅠ 출첵~~ 0 0 아침에 출근해서 직원들과 사무실 앞 눈을 치웠더니...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이 흐르고...이제는 삭신이 쑤시네요...ㅠㅠ 출첵~~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유츠프라카치아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208.105 2013.02.04 15:00 여긴 비왔어요~ 온것 같지도 않아요 그냥 '스윽~'하고 지나간듯 해요~ㅋ 상콤한 2월에 첫 월욜이어야 되눈데... 힘드네요~ㅡ.ㅡ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0 0 여긴 비왔어요~ 온것 같지도 않아요 그냥 '스윽~'하고 지나간듯 해요~ㅋ 상콤한 2월에 첫 월욜이어야 되눈데... 힘드네요~ㅡ.ㅡ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5.56 2013.02.04 15:28 책상과 보조의자 조립하니 땀이 범벅이 됬습니다. 조립난이도 '하' 인데...쩝. 운동부족을 실감하는 월요일 입니다. 0 0 책상과 보조의자 조립하니 땀이 범벅이 됬습니다. 조립난이도 '하' 인데...쩝. 운동부족을 실감하는 월요일 입니다. 산이님의 댓글 산이 산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산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63.204 2013.02.04 19:02 눈 많이 왓다던데... 다들 무탈하시지요? 0 0 눈 많이 왓다던데... 다들 무탈하시지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레드폭스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4.172 2013.02.04 19:36 늦었지만 오늘의 또다른 시작 저녁먹고 철야해야해서 출첵해봅니다. 0 0 늦었지만 오늘의 또다른 시작 저녁먹고 철야해야해서 출첵해봅니다.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2.118 2013.02.04 21:39 아침에 편안하게 출근 했다가 편안하게 퇴근해서 이제사 집에서 퇴첵 올리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겨우 하루를 보냈습니다.... ^^ 0 0 아침에 편안하게 출근 했다가 편안하게 퇴근해서 이제사 집에서 퇴첵 올리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겨우 하루를 보냈습니다.... ^^
댓글목록 10
지훈아빠님의 댓글
이런날은 애들이랑 눈싸움 해야 딱인데...ㅎ
출~~~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ㄴ 아침에 땡깡쟁이 유치원 데려다 주면서 간단히 눈싸움(?)을 했어요..ㅋ
아직 상황판단 안되는 25개월짜리인지라 제가 던지는 눈뭉탱이를 일방적으로 맞았지만요....ㅋㅋ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요기는..............................
비만....................
하염없이 내렸지요..........................^^
允齊님의 댓글
스티커 작업하러 업체에 가던길에 지하철 계단을 두어개 남겼을때 물폭탄을 맞았습니다.
하수도가 눈때문에 막혀서 물이 강물처럼 고여있었는지 그 물이 지하철출구쪽으로 다 튀었나봅니다.
진퇴양난인 상황인지라 그냥 시궁창 물 뒤집어 쓴채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미리 주변사람들에게 제몸에서 냄새나니 이해를 구하고 어여 일 마물하고 집에가야겠습니다.
정말 저란 사람 요즘 되는일 없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아침에 출근해서 직원들과 사무실 앞 눈을 치웠더니...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이 흐르고...이제는 삭신이 쑤시네요...ㅠㅠ
출첵~~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여긴 비왔어요~
온것 같지도 않아요
그냥 '스윽~'하고 지나간듯 해요~ㅋ
상콤한 2월에 첫 월욜이어야 되눈데...
힘드네요~ㅡ.ㅡ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씨소님의 댓글
책상과 보조의자 조립하니 땀이 범벅이 됬습니다.
조립난이도 '하' 인데...쩝.
운동부족을 실감하는 월요일 입니다.
산이님의 댓글
눈 많이 왓다던데... 다들 무탈하시지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늦었지만 오늘의 또다른 시작 저녁먹고 철야해야해서 출첵해봅니다.
짬짬님의 댓글
아침에 편안하게 출근 했다가 편안하게 퇴근해서 이제사 집에서 퇴첵 올리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겨우 하루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