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조금전에 어린이치과 예약했는데..
저희 언니두 조카의 치과3개월정기검진을 한번빼먹고
6개월만에 갔더니..충치가 왕창~
30얼마 들었다구 하더라구요..
토요일에 다녀올게요~

  음 난 갠적으로 치과랑 산부인과가 제일 가기 싫어요
지금도 스캐링이랑 할거 많은데 병원기 싫어서  병을 키우고 있네요
이러다 아퍼서나 가려나~~

  치과는 정말 싫어~~~

근데.... 이 아픈건 더 싫어~

  울 아들도 치과 치료 받았아요. 19개월인데 윗니가 누렇게 되어서..
일반 치과에선 봐주지도 않아서 부산 가서 치료했답니다.
아이들 이는 금방 충치가 생겨서 자주 신경써서 봐줘야 해요.
안그럼 목돈 왕창 들어가고 아이는 아이대로 고생하고~

  음~~~
울 큰넘....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
윗니가 아랫니 밑으루 들어간다는.....
교정하는데 5만원두 아니구 50만원 이라는.......  ㅡ.ㅡ
아띠....................
치과에서는 입만 한번 벌리면 돈이라더니............  ㅡ.,ㅡ

  제 경우는~~~

아이를 치과에 데려 갔더니~~~ 5살때~~~~

치과의사가 하는말 모두 썩어서 금이빨을 하라고 합니다~~~~

영구치도 아닌데 해야 하나요 ???  하니까~~~~

빨리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나쁜 시키~~)

에라이 ~~~ 하고 문박차고 나와 다른 병원 갔더니

유치 니까 아말감으로 떼우고~~~`. 영구치 나오면

조심하라고 하면서 치료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교훈 ~~~~ 전문가 라고 사기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동네치과~15년전에 아말감떼운데가 아픈거 같다 갔더니.....
괜찮은거같은 치아까지 머라머라 하더니..180여만원을 얘기하길래....
다시 예전다니던 단골 치과가니....양치질만 좀더 신경스세요하고는....패쑤!!

울 큰아들 약간의 충치때문에 갔더니... 요즘은 아말감 안한다하더이다~~~
레진으로 하라하더이다~~~한개 십만원이더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