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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렀습니다ㅋㅋ
125.♡.57.71
혜원맘
2007.05.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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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매번 계절만 바뀌면 에휴~~
초등1학년인 딸아이 옷이 감당이 안되네요...
주위에 다 고만고만해서 얻어입힐곳도 없공
그리고 우째 그리도 잘 크는공 큰걸사도 한해입기힘드니ㅋㅋ
너무 잘먹고 잘 커도 걱정이랍니다ㅋㅋ
어제도 집에서 쉬다 여름티 두벌가지고 번갈아 입다 나가서
아직타지도 않은 6월보너스 믿고 이것저것 엄청 질러버렸네요ㅎㅎ
울신랑왈 "니거나 좀 사라"하는데 썩 내키지는 않네요ㅋㅋ
엄마들 다 그렇겠죠!!
유부방님들중에 4학년정도 옷 남줄데 없음 연락주셔요~~ㅋㅋㅋ
좀 많이 크답니다....
초등1학년인 딸아이 옷이 감당이 안되네요...
주위에 다 고만고만해서 얻어입힐곳도 없공
그리고 우째 그리도 잘 크는공 큰걸사도 한해입기힘드니ㅋㅋ
너무 잘먹고 잘 커도 걱정이랍니다ㅋㅋ
어제도 집에서 쉬다 여름티 두벌가지고 번갈아 입다 나가서
아직타지도 않은 6월보너스 믿고 이것저것 엄청 질러버렸네요ㅎㅎ
울신랑왈 "니거나 좀 사라"하는데 썩 내키지는 않네요ㅋㅋ
엄마들 다 그렇겠죠!!
유부방님들중에 4학년정도 옷 남줄데 없음 연락주셔요~~ㅋㅋㅋ
좀 많이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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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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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50.53 2007.05.28 14:41오늘 부터 딸을 굶기세요
못크게 그래야 내년에도 입히지 ㅎ ㅎ
혜원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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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7.71 2007.05.28 15:12그러고싶지만 안되는군요
우리딸 아침밥 안주고 학교안가려합니다ㅋㅋ
인제 14개월지난 아들은 이유식도 먹으려하지않고
분유도 하루에 한번만....
밥만 먹으려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