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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섭게 춥네요.
221.♡.203.1
제과
2012.01.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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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회사에 손님이 오셔서 점심먹으러 밖에 나갔다가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칼바람 맞으면서 점심 먹기 뭐해서 도시락 먹고 있는데
오늘은 밖에 나갔다가 동사할 뻔 했습니다.
퇴근길의 무사안녕을 빌어야 할 수준의 바람이 부는군요..
끙~~~~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칼바람 맞으면서 점심 먹기 뭐해서 도시락 먹고 있는데
오늘은 밖에 나갔다가 동사할 뻔 했습니다.
퇴근길의 무사안녕을 빌어야 할 수준의 바람이 부는군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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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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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1.04 14:23퇴근길에 저녁 약속이 있어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약속 장소까지 걸어가야하는데 차타고 가기에는 애매한 거리라서
미루고 미루다가 겨우 잡은 약속인데 가는날이 딱 장날이네요....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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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36.32 2012.01.04 14:50은행에 잠시 다녀오는데...정말 춥네요...
그렇지만 겨울이라서 추우니까....긍적적 마인드로...
후덥지근한 한여름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아무리 긍정적 마인드를 가질려구 해도 추운건 추운거네요....ㅜ.ㅜ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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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1.05 13:22ㅋㅋㅋㅋ
고은철님 ㅋㅋㅋㅋ
저는 겨울이 읍어졌음 좋겠어요~
추운건 느므느므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