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남 : 아! 좋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
벌써 더위가 가나~ 꽤 살만하네요. 간만에 둘째 사진 올려봅니다. 많이 컷지요 ㅋ 벌써 11살이 됐네요. 아빠…
먼길() 갔다가 들어와 걸린 일 마무리 중입니다. 매일같이 드나들던 이곳을 한참이 지난 후에 다시 찾아온 느낌이 무척 새…
아주 간만에 출석합네다. 그동안 서식지도 바뀌고 에 또.. 여러가지 상황으로 들어와볼 여건이 안됐네요. 앞으로도 자주는 …
낮술이 과했나... 일을 몬하겠네... ;;; 술도 깰겸 노래나 왕창 듣고 달리던지말던지 해야할것 같슴돠. 그래도 …
올해는 꼭 이'업(業)'에서 은퇴하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했건만 역시나 실패했습니다. 노상 먹고사는 문제에 봉착하다보니 이 …
아무래도 병나발은 평정심은 커녕 아궁이에 기름붓는격이 될듯하고.. 해서 간만에 다방문이나 열었슴돠. 잡념없이 일하기엔 …
간만에 아들내미가 출석부 열어봅네다. 몇달만 있으면 핵교 들어간다네요.. 친구들은 한글은 옛날에 다 뗐고 영어도 줄줄…
딸내미가 아침 열어드립네다. ㅋ 불금인데 마누라가 대륙으로 출장갔네요. 혼자 사흘밤을 보내게 생겼슴돠. 좋은 …
백만년만에 맘에 쏙 드는 맛집 발견!! 흐 전복 들어간 육처넌짜리 해물라면에 싸비스까지~~ 생라면이라 느끼하지도 않…
맛난 점심 하십시요들~~ ^^
한동안 폐업했던 다방문을 따고 들어와 커피 한 잔 탔습니다. 깊은 밤에 훅훅 불어대며 들이키는 뜨거운 커피는 유독 그…
똥폼잡는 딸내미 인증샷임돠. 불과 1년 전만 해도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던 넘이... 이젠 모든 사물의 관점을…
첫맛은 감미롭지만 마시고나면 왠지모를 씁쓸함이 느껴지는 커피와 같은... 우리네 인생이 그게.. 항상 화려하고 달콤한…
어제 퇴근길에 어머니께 강매당한 녀석입니다. 난 열도 있고 애들도 그렇고... 먹을 사람 없다는데도... 삐치시기 일보직전…
밖에 날씨가 맑은지 흐린지... 아니면 비가 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햇빛 보기가 힘드니... 2차 …
지난밤..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곧장 집으로 내달렸지만... 우리가 하루하루 뜨거운 밤을 불사르던 그곳을 지나치려니 …
지난밤... 너의 그 치명적 유혹을 애써 외면하며 지나치려는 찰나... 야하디야하게 뿜어내는 너의 글로씨한 광채에 …
지금 이 시간.. 보통의 객관적인 사고로는 깊은 단잠에 빠져 있어야 마땅할 시간,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의 밤은 통상적인 …
한개 맹글어주삼~~ ㅋ; 컨셉 : 장애의 극복을 딛고 열정을 불사르고.... 결국 멋진 모습으로 휘황찬란하게..…
한창 더울때 설치를 못하고 있다가 어제서야 냉난방 설치를 마쳐서... 출근하자마자 줄창 틀고있는데 춥슴돠. 이젠 선풍…
옛소 떡! ㅋ; 내가 떡 들고 거까지 가려면 .... 왕복 소요시간 ..2시간 유류비.. 1만 5천원 떡값…
두 밤 자면 또 쉬는군요. 열대야만 없으면 살만하겠는데말이지요... ;
보신탕도 싫고 삼계탕도 싫고 장어도 싫고 밥은 더더더 싫고... 에 또 입맛은 점점 잃어가고... 딱! 이것만…
피곤한() 여름 휴가를 끝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체력고갈~ 금전고갈~~ 여러모로 무진장 피곤한 휴가였습니다. …
예술적 사진에 비해 사실적 사진으로다~ ㅋ
여럿분들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오늘 모임은 연기 될것 같습니다. 씨소님께서 추후 다시 올리신답니다~
한가한 월요일입네다. ㅋ; 이번주 내내 비온다죠 비 그치고나면 본격 휴가철이겠네요.
1. 키움참치 * 주종목 : 혼마구로, 참치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74-11 (동교동삼거리에서 신촌방향…
비가 잠시 소강 상태인 아침입니다. 눅눅하고... 이런날은 뽀송뽀송하게 집에서 퍼질러 영화나 한 편 때려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