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게 어척게 된 일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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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에서는 개고기(보신탕)를 대접했다고 기사났네요.
(드라마 제목을 착안해서 복날에 개고기를 대접했다눙)
워떤게 맞는겨... 어제 인터넷에서는 삼계탕이라드만.
근디 개고기는 좀 그렇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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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준호님의 댓글
개고기든 삼계탕이 상관 있을까요.하나의 취향이고 기호인데...
어쨌든 개고기는 아니고 삼계탕, 오리고기 라고 하더군요.
연지곤지님의 댓글
갠적으로 개고기 대접했다고 신문에 나는건 좀 그렇네요.
인도에서 떠돌이 개 때문에 의원들끼리 의회를 하는데 한 의원이
그랬다는군요. '한국 사람들 개고기 좋아하니까 그 나라로 다 보내자'구요.
이 기사보구 얼마나 화가나던지... 쩝~
준호님의 댓글
그걸 기사로 만드는 언론이 더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개고기도 한국 보단 중국이 소비량이 훨씬 더 높다는데 말이죠...
그 브리짓 할매 땜에 이게 뭡니까~;
쩡쓰♥님의 댓글
글게 참 쓸거 없나브당
모모님의 댓글
머든 기사거리로 만드는 우리나라....
진짜 그기자 쓸것 없었나 봅니다.
예나(藝那)아빠님의 댓글
기자들이 낚시를 상당히 조아라 한더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