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똑똑하신분이 당한거 같습니다 몇달전 지인이 뭔가 많이 힘들어하는건 알았는데... 어제 사건의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상하시길....^^
치킨 종이박스요.. 아는분이라..소개라도 해줘야할것 같은데
둥글기 때문이고.... 그래도....세상이 잘 굴러가는 이유는 내리사랑때문이겠지요 부모보다 자식사랑이 더 커서...…
항상 작은키때문에 지도 남모르게 걱정은 했나봐요 뭐...항상 키순서는 1번이니깐... 작년 이맘때쯤 저를 올려다보던…
약국가서 피로회복제 달라고해서 먹으면 진짜 거뜬해지나요 간때문인가 ㅋ 온몸이 뻐근하고 며칠째 계속 피곤이 가시질않네…
이틀에 서너시간자고 일주일동안 계속 야근만하더니... 풋내나는 저의 일터에서 신랑이 밤새 담배피워가며 회사일(도면)을 했…
어제 120장 복사를 하러 오신손님... 보통 100원을 받지만...50원씩 계산해서 6.000원을 달라고했습니다 …
어제..어머님 병원갔다가 대출건 때문에 은행 세군데 다녀오니 저녁이네요. 도장 고무인 하청업체에서 연락이 왔는데 배송라…
성격이 많이 모가난건지...사장이랑 뭐가 안맞는건지.. 제작년 다니던곳은 따장, 짜장,대빵~~ 어쩌고하면서 궁시렁거렸…
띠리링~~ 전화벨이 울립니다 초등학교 3학년 둘째아들 홍경이.. " 엄마! 핸드폰 빳데리 거의 없으니깐 말…
저....늦은 나이에 친정오빠의 권유로 했어요.. 물론 수술비도 받았지요 ^^ 수술전,,,여러가지 알아보고 하긴했지만,…
비바람이 강해지고있네요 방과후학교가 취소되는 바람에 9살 둘째를 집에 혼자두고 출근을 했습니다. 무서움을 많이 타는편이…
아침엔,,,도살장 끌려가는 송아지 심정입니다... 내내 긴장하다가.... 퇴근땐...감옥을 탈출하는 쇼생크같지요..…
작년 말일로.....전직장을 그만두고... 친정오라버니댁에 다녀오고... 계좌제라는것을 알게되어...학원을 좀 다녔습니…
작년 이맘때쯤.. 명함을 해달라고 오신 ...고객님 한국주소, 중국 주소,- 뒷면은 영문,,,앞뒤 빡빡 다행히 중국한…
화이트보드 대용으로... 간판집에서 사용하는 원단, 유포지를 사용하려합니다 (가능한가요 ^^::)아직 테스트를 안해봤…
언젠가...라디오에서 들은거 같아요 살모사가 다른뱀에 독을 뿜어서 죽이고...그뱀을 먹었다고.... 근데...결국 그 …
영어, 수학은 상중하로 나누어서 수업을 하는관계로 영어시간에 다른학생 자리에 앉았답니다 옆자리에 앉은 친구랑 얘기하다가 책상…
김한슬..여학생이네요 4미터창문에서 떨어지는 2살 아기를 받아냈네요... 어른키만한 담에 철조망까지 있었다는데 그담을…
클릭이 안되네요... 아픈게 좀 나아졌나보네요 ^^
이번달 고민이 크네요.. 시어머님과 합가후...뜻하지 않은 지출도 크게 생기고,,, 아무리 장부를 들여다봐도 어디서 줄…
이승철이 그랬답니다... 가수하지마세요..!!" 슈퍼스타 예선전 녹화방송을 신랑이 보고있으니..우리 조카가 나오더랍니다…
나무위를 하도 쳐다봐서....ㅋㅋㅋ 나무위에 아기새 3남매 와 어미새가 있어요,,, 아기새가 날개짓 연습한답시고...자…
우여곡절끝에 이사를 했구요//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지정석입니다 주차자리를 보니 예상보다 협소했어요 한칸에 일반…
출근하는 토욜이고 출근길에 터미널이 있는지라.. 표를하나 끊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아침에 나서면서 터미널에 들렸습니다 주…
아침에 아들 태워주고....7.30분-8시 그이후부터... 어머님 물건 들어올자리 대충치우고 선풍기걸이 사러 철물점 다녀…
출근하는데....가파른 언덕길을 내려가는데..왠 여인께서 무단횡단을 했어요 너무나 태연히 힐끗 차오는걸 확인하더니 주춤거리면…
삼남매가 있습니다 첫째아들은 혼인을 할때 어머님께서 12평을 쏘셨습니다(15년전 당시 4천만) 혼인후 처음 3년동안 중형차…
우리큰놈은(중1) 병아리 사달래서...키워보구........ 메추리도 키워보구................. 오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