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도 잡는 우리딸... 222.♡.245.16 이선 이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0.07.13 12:03 430 11 0 0 LV.1 0% - 첨부파일 : IMG_2978.JPG (99.2K) - 다운로드 14 2010-07-13 12:03:20 검색 목록 본문 집에 개구리가 들어왔길래 보여줬더니만... 겁먹을줄 알았는데 가꾸 노네요... ㅠ.ㅠ 지네 아빠가 책읽어주면서 하도 개구리를 먹는거라 가르쳐서 그런건지... 휙잡아서 입으로 들어가는 걸 뺏었더니 억울했는지 표정이... ㅡ,.ㅡ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이선 이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7,460 가입일 : 2002-12-10 11:47:23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1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0.07.13 12:11 항상 오른손으로 바닥을 짚고 왼손으로 잡으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자세가 매우 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를 잡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굉장히 신중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냥 손으로 파리를 잡듯이 때리지도 않고... 이 어린이는 확실히 범상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머리카락도 매우 자유분방하게 길렀네요~ 역시 멋있습니다! 0 0 항상 오른손으로 바닥을 짚고 왼손으로 잡으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자세가 매우 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를 잡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굉장히 신중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냥 손으로 파리를 잡듯이 때리지도 않고... 이 어린이는 확실히 범상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머리카락도 매우 자유분방하게 길렀네요~ 역시 멋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7.13 12:57 울 둘째넘은 겁이 많아 만지기는 커녕 가까이도 못가고 먼발치에서만 쳐다볼것이 분명한데.... 그러면서도 재미있어서 그저 몰래 흐믓한 미소만 짓고 있겠지... 에잉~ 못난넘... 0 0 울 둘째넘은 겁이 많아 만지기는 커녕 가까이도 못가고 먼발치에서만 쳐다볼것이 분명한데.... 그러면서도 재미있어서 그저 몰래 흐믓한 미소만 짓고 있겠지... 에잉~ 못난넘...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0.07.13 13:18 곧 뱜도 잡게 될거에요...ㅋㅋ 0 0 곧 뱜도 잡게 될거에요...ㅋㅋ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8.75 2010.07.13 13:22 혹시............................... 울 작은 알라 같이................................. 생선 눈알만 먹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지금은 안먹습니다만....................^^ 0 0 혹시............................... 울 작은 알라 같이................................. 생선 눈알만 먹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지금은 안먹습니다만....................^^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51 2010.07.13 13:29 울 딸도 먼말치서 쳐다만 볼거 같은데요~ 아빠말씀을 기억하고 있다가 행동으로 옮기는 저 센스~^^ 너무 귀엽습니다~ 0 0 울 딸도 먼말치서 쳐다만 볼거 같은데요~ 아빠말씀을 기억하고 있다가 행동으로 옮기는 저 센스~^^ 너무 귀엽습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40.225 2010.07.13 14:13 으아!! 개구리를 먹으려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0 0 으아!! 개구리를 먹으려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40 2010.07.13 14:15 많이 큰것 같아요~~ 주연이 볼따구가 역시 깨물어주고싶군요 ㅋㅋ 0 0 많이 큰것 같아요~~ 주연이 볼따구가 역시 깨물어주고싶군요 ㅋㅋ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7.13 14:52 여장부의 기질이 보입니다. 진짜 조만간 머하나 또 잡을것 같습니다 0 0 여장부의 기질이 보입니다. 진짜 조만간 머하나 또 잡을것 같습니다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10.07.13 14:52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 0 0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0 2010.07.13 15:07 개구리를....씩씩한 공주님이시네요... 0 0 개구리를....씩씩한 공주님이시네요... 어리버리홍님의 댓글 어리버리홍 어리버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어리버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70.106 2010.07.13 15:51 여장부감이네요. 울 아들은 집에 나방만 나와도 무서워 무서워하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이 험난한 세상 어찌 살지 0 0 여장부감이네요. 울 아들은 집에 나방만 나와도 무서워 무서워하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이 험난한 세상 어찌 살지
댓글목록 11
향기님의 댓글
항상 오른손으로 바닥을 짚고 왼손으로 잡으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자세가 매우 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를 잡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굉장히 신중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냥 손으로 파리를 잡듯이 때리지도 않고...
이 어린이는 확실히 범상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머리카락도 매우 자유분방하게 길렀네요~
역시 멋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울 둘째넘은 겁이 많아 만지기는 커녕 가까이도 못가고
먼발치에서만 쳐다볼것이 분명한데....
그러면서도 재미있어서 그저 몰래 흐믓한 미소만 짓고 있겠지...
에잉~ 못난넘...
ohnglim님의 댓글
곧 뱜도 잡게 될거에요...ㅋㅋ
쁠랙님의 댓글
혹시...............................
울 작은 알라 같이.................................
생선 눈알만 먹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지금은 안먹습니다만....................^^
엘프고야님의 댓글
울 딸도 먼말치서 쳐다만 볼거 같은데요~
아빠말씀을 기억하고 있다가 행동으로 옮기는 저 센스~^^
너무 귀엽습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으아!!
개구리를 먹으려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쩡쓰♥님의 댓글
많이 큰것 같아요~~
주연이 볼따구가 역시 깨물어주고싶군요 ㅋㅋ
允齊님의 댓글
여장부의 기질이 보입니다.
진짜 조만간 머하나 또 잡을것 같습니다
씨소님의 댓글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
All忍님의 댓글
개구리를....씩씩한 공주님이시네요...
어리버리홍님의 댓글
여장부감이네요.
울 아들은 집에 나방만 나와도 무서워 무서워하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이 험난한 세상 어찌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