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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건 다 내꺼야 이 빵꾸똥꾸야!!
222.♡.245.35
이선
2010.02.09 14:04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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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연이 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요 콩알만한 녀석이 텃새를 부리는건지...
친구 손에 쥐어준 장난감을 죄다 뺐네요...
요 콩알만한 녀석이 텃새를 부리는건지...
친구 손에 쥐어준 장난감을 죄다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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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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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02.09 14:18원래 그렇더군요 ^_______^
그렇다고 나중까지 그럴거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아직은 그런 거 모르는 때거든요 ^______^
암튼.... 애덜은 뭘해도 이뻐보이네요. ㅎㅎㅎㅎ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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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8.194 2010.02.09 14:28저럴때 정말 곤란하죠
말귀도 못알아 듣는데 야단칠수도 없구...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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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2.09 14:29카메라 의식하는 것 좀 봐~~~^^
너무 귀여워용~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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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15 2010.02.09 14:32정면 사진에서 두용님 얼굴 보이네요^^
눈에 넣어두 안아프시죠.. 아이구 이뻐.
[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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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08.79 2010.02.09 14:33헐~ 구아바님 처럼 저도 방금 그 생각
정면사진에 두용이 얼굴이 ㅠㅠ
안돼는데....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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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2.09 14:56볼살....
넘 귀여워요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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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2.09 15:12맞아요. 그맘때는 그렇더라구요.....^^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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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 2010.02.09 18:49울 현준이는 걍 내어 주고... 일치감치 다른거에 눈 돌려버렸다는...
ㅎㅎㅎ
임윤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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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55.43 2010.02.09 18:50와 기저귀가 참 튼튼하군요 ^^
띵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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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5.107 2010.02.12 16:00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요
너무 너무 너무 이뻐요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