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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에요~
222.♡.245.35
이선
2010.01.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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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눈 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자랐어요...
이제 제법 말도 알아듣는거 같구... 재롱도 늘어서 너무 귀여워요...
이제 제법 말도 알아듣는거 같구... 재롱도 늘어서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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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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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1.18 10:15우왕!~~ 왕볼테기~~~ 내가 젤루 좋아하는건데~
우리딸은 너무 말라서 ㅜ.ㅜ
주연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제 점점 더 이쁜짓하며 엄마아빠 더욱더 행복하게 해 줄겁니다~
단, 4~5살 전까지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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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1.18 10:164~5살...
나름 귀엽긴 하지만...
이젠 사람 행동을 하는지라...ㅜㅜ
아~~~~무조건 없이 귀엽기만 한건 그 전까지라는 얘기죠~^^
이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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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5.35 2010.01.18 10:18볼이 장난이 아니죠...
분유빼고 뭐든 잘먹어요...
얼마전에 얼마전에 소아과에 예방주사 맞으러 갔는데 주사맞을때 막 서럽게 울다가 로타액을 입에 넣어주니깐 갑자기 눈물을 뚝 그치더니 어찌나 쭉쭉 빨아 먹던지... 의사선생님이 애 굶겼냐 그러더라고요.. ㅡ,.ㅡ
헌병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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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7.83 2010.01.18 10:21울 딸래미 볼 생각나네..
뭐니뭐니 핻 애들은 그저 토실토실한게 짱입니다요
울 딸래미도 하루 종일 입에 뭔가를 물어야,
심지어 잘때도 16개월인데도 꼭 공갈을 물려야 잡니다
얼렁 떼어야 할텐데...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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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1.18 10:42울 딸내미 아직도 저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귀여워요...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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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18 10:43호오~ 제대로 주연이군요..^^
볼따구 넘 넘 귀엽습니다.
아무래도 아빠가 가만히 안둘듯...
매일매일 물고 빨고...ㅎㅎ
임대업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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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9.111 2010.01.18 11:04넘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부럽삼.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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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 2010.01.18 13:39우와~~~~ 언니 주연이 넘 귀여워요~~~~~
울 현준이는 태어날때부터 삐쩍 꼴았던지라.. 토실한 아가들 보면 잠깐이나마 부럽다는..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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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18 17:14옆에 있는거이.... 희동이.. ? ^^;
잘 어울립니다.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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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10.01.18 21:13벌써 많이 컸네요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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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15 2010.01.19 10:41엄주연인가요?
남의 일이라서 그런가 엊그제 결혼한다고 하드만..
허버 빠르네요..
젖살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