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을때 너무나 속상할때 친구들이 너에 마음을 몰라줄때 많이 힘들때 주저 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길이…
웃어보아 YOU
시민들이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우라통 터질 만큼 답답한 2mb 와 그의 떨거지들..... 2일 새벽 서울 태평…
그래서 일요일 오후에 만들어먹어봤어요... 아이들이 간만 햄버거 먹고싶다는 이야기에 언릉 농협에가서 장보고와서 만들어 …
“벗기기 힘든 청바지 입었다면 성폭행 아니다” 고법 1심판결 깨고 무죄 최근 강력처벌 흐름과 대조 법조계“솜방…
화장실서 남이 볼 때만 손 씻어" 45%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 때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그녀가 죽었다고 합니다. 의사가 전해주는 쪽지가 있습니다.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그저... 난 …
여자의 글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습니다. …
┼─…──…╋ 남자의 글 ╋───…+─┼ 아무 것도 없는 나 그런 나 하나 믿고 여지것 날 돌봐준 그녀 입니다..…
푸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