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결과물은 결국 한 가지 시안으로 압축되지 않나요?

작은 사이즈의 샘플로 보여주신 후 결정을 하게 하면 어떨까요.
그런 후에 결정된 이미지를 구매하시는 게 합리적일 듯 합니다.

이미지의 가격이야 뭐...
부르는 게 값이지요. -_-ㅋ

디자인 잡지를 읽다가 신문광고용으로 사진촬영을 하는데
비용이 500만원이 들어 결제서류를 올렸다가 서류뭉치로
맞았다는 디자이너의 사연을 본 적이 있습니다. -_-;

그렇다면 0 ~ 500만원 사이인가. -_-;;

  ㅋㅋ 저두 결제판으로 맞는건 아닌지...^^ㅋ

시안은 한가지로 결정이 났는데
종류가 3가지 입니다.
일반용, 프리미엄용, 그리고 프리미엄 리필용..
그러다보니 이미지가 따로 필요하더군요
한가지 이미지로 계약을 맺으면
중량이나 용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려만
그때마다 다시 계약을해야하고 돈을 지불하려니
저희같이 중량별로 다양하게 써야하는 패키지는
이미지 사용하는게 두렵습니다.

  이미지업체와 협의를 다시한번 해보심이..
원래 이미지를 동일건으로 재사용하면 가격이 다운되잖아요.
그리고 내고라는 부분도 있고.
가능하다면 전화 통화나 아님 내방을 해사 협의해 보심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동일건인데 사이즈 변경에 대해 거의 같은 값을 지불한다는것은...

  동일한 이미지 사용시 20% 할인을 해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비싸죠 ㅜㅜ

  걍 촬영실을 만들고 직접 찍었으면 좋겠네요 ^^ㅋ

  싼덴 컷당 50만원 정도 하던디요..

  판매용 패키지면 돈을 더 지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