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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아주 편한 방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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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과 집안일에 바빠서 필요한 정보만 보았는데.
이렇게 편하게 올린 글을 보니 저도 가끔 이곳에서 수다 떨며 스트레스 풀어야겠어요.

모처럼 한가한 3월이네요. 모처럼 찾아온 여유라 어찌 불안하기까지... 이건 일 중독 증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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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3 01: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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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화려한미소님의 댓글

  그렇죠? 전 집에 가면 또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애 보랴 집안일 하랴....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유부녀들이라서?
차라리 회사가 여유로울때가 많아요. 멋진 커리어우먼인듯 착각? 하며
지낼 수 있어서....
이래저래 바쁘지만, 애들 있어서 항상 기쁘답니다.

쁠랙님의 댓글

  퇴근해서 집사람 보면..........
진짜 슈퍼우먼 맞더군요..........  ㅡ.ㅡ

어찌 그리 많은 일들을 해쳐 나가는지.......
진짜................
존경합니다.................

이일을 하시면서.............
집에서 또 엄마로 살아가시는 모든 여성분들을요...............

ohnglim님의 댓글

  아빠들도 슈퍼맨이지요.....ㅠ.ㅠ


여튼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오셔요~~~ ^^

박우철님의 댓글

  전 40중반...
집사람 슈퍼우먼 맞아요!
문제는 제가 유전자 변형이 생겨 슈퍼맨에서 스파이더맨으로 변해간다는 거죠!
수퍼우먼에 샤워 하고 나오면 전 천장에 딲! 달라 붙고 싶다니깐요!! @.@ㅋ

ⓧ짬짬님의 댓글

  40대는 슈퍼맨과 원더우먼의 조합이 최곱니다만.....
배불뚝이 슈퍼맨은 폼이 안나고..... 부시시한 머리카락의 원더우먼은 미튄년취급 받지 않음 다행이지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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