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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내 삶을 앗아간 악마

  • - 첨부파일 : DSCN9654.jpg (53.5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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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뜬금없이, 내 삶을 앗아간 악마쉐리들 사진 투척하고 도망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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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0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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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允齊님의 댓글

천사를 왜 악마라고 하시는지.....

천사들을 보니 블놋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는데요...여기도 우월한 유전자네요....

쁠랙님의 댓글

오!!!

오랜만에 블놋님이 오셨다 가셨네요..........................^^

phoo님의 댓글

천사라 그래야 천사됩니다 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시크함이 묻어나는 원이..ㅎㅎㅎㅎ

자주좀 보여주서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연식이 1년 덜된 악마들과 사는지라...
미래를 보는 듯 합니다.
ㅎㅎㅎ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ㅋㅋㅋ 악마였다가 천사였다가.. 저도 왔다갔다 한다는..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아직은 천사 맞습니다. ^^ 20살 넘으니 완전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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