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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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과 그의 사촌들의 이름입니다.
저 하나, 둘째 둘, 셋째 하나.
현재까지의 스코어인데요.
저희는 둘째 생각이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카가 생기면 이름 지어 줘야지 하고
생각했던 게 '신' 입니다.
동생들이 외자 돌림 이름짓기를 힘들어 해서 미리 지어 뒀지요.
근데...
그 이름을 제가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내일, 병원에 가 봐야 확실하겠지만... -_-;;
아... 부담되네.
만약 생긴다면 딸이겠죠?
제...발;;;;
다들 잘 지내시죠? ㅎㅎ.
저는 다시 기약없는 잠수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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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짬짬▦님의 댓글
그렇다해도 새벽까지면 너무 늦은 듯 한데요????
저희 집안은 원자돌림을 쓰기 때문에 한자의 서열을 따져서 순서대로 지었다고 합니다.
제일 큰형님은 道, 다음 형님은 奭, 그 다음은 孝, 福 등등
저는 더 밑에라서.... ㅋㅋㅋㅋ
제 친구도 비슷했는데.... 종손에 가까운 장손이라서 가장 높은 "性"을 썼다고 하더군요....
근데.... "신"은 어떤 한자를....????
쩡쓰♥님의 댓글
테스트에서 통과되면 거의 99%라고 알고있어요 ㅋㅋㅋ
축하드려야겠는걸요 !!!!
저 얼마전에 제주도 갔다왔는데
이제는 우리 가족끼리만 풍경보고 낚시하러 가려구요 ㅋㅋ
이번에 배낚시를 못해서 한이되어 ~~
블놋님 생각나드라구욤!!
music님의 댓글
_mk_축하드려요!! 잠수부님 ㅋㅋ 자주좀 봐요!!
ohnglim님의 댓글
제... 발.... 딸이기를...ㅎㅎ
축하드려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블루노트님 정말 올만이에여~~
축하드립니다...
꼭 딸이였음 좋겠네요...
잘생긴 아드님 많이 컷겠어요.,.^^
쁠랙님의 댓글
오!!!! 축하드립니다............^^
향기님의 댓글
오!!!! 축하드립니다............^^ 2
고은철님의 댓글
미리 축하드립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저거 울아드님도 꼭꼭보는... ^^
추카드려요~
아~ 이곳은 다산의 케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