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그냥 가기 섭섭해서;;; 친정 집에 오는 기분으로 유부방을 클릭했더니 아범님의 헬프 글이 있더군요. -_-;;
도움이 됐을지 말았을지 모를 오지랖 글을 쪽지로 보내드리고 사라지려던 중...
낯 익은 닉네임이 보이길래 한 두 페이지 넘기다
'이건 웬 데자뷰인가'하는 글들을 보게 되어 몇 자 남기고 갑니다.
윤선파호 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글을 찾아 보시려면 9레벨 짜가 회원(풍소소 님을 콕 찝어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을
의심하실 필요는 없으시고요.
가끔가다 몇 개월에 한 번씩 하드 백업하다 들리는 DTP 방에
순찰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아...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다시 잠수;;;
ps. 참고로... 저는 이 곳에 발을 끊은 게 그냥저냥... 피한 것이지
제가 잘못했다거나 파호님이 무서웠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어요. ㅎㅎ.
여하튼... 어떻게 되었던지 간에... 이 곳에 글을 남기게 된 점은 백배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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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향기님의 댓글
무풀방지위원회 검인 필 印⃝
일단 도장을 찍어놓고...
향기님의 댓글
오래간만입니다.
안그래도 복청님과 대화하던 중에 그 얘기를 잠깐 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지난 해 가을부터 여기 오지 않다가 이제 다시 신입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비록 신입회원이지만 레벨은 벌써 6입니다. 으하하하~
향기님의 댓글
그런데 풍소소가 짜가인 건 확실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ssenja씨!
지금... 누구더러 짜가래!
나도 신분 인증 절차 다 거치고 가입한 사람이여!
게다가 레벨도 이미 8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말이요~
지금 내 점수가 이미 480점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생각보다 일도 빨리 끝나고 해서 새로 글을 하나 올려볼까 들어왔는데
오늘 유부방은 정말 조용했네요~
회원들께서 정말 바쁘신 모양입니다~
允齊님의 댓글
_mk_그래도 반가운걸 어떻게하죠
Dtp방에서 보면 무자게 반가우니 아는척 해주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모모님의 댓글
정말정말 간만에 들리셨네요~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욧!!
홍똘님의 댓글
잊을만하면 거론되거나 나타나네~ ㅋㅋ. 어째 잘 지내시는가? ..^ㅗ^..
향기님의 댓글
거론... ㅋㅋㅋㅋ;
Bluenote 님.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사발 퍼드려야 되는데...
막걸리 들고 뱅기타야 되는건가... 흐;
ohnglim님의 댓글
글 남기기 싫으시면 아들내미라도 보여주십쇼~!!
쩡쓰♥님의 댓글
늘 궁금했던 블놋님 !! 잘지내셨죠?
자주 자주 오세요~~ 둘째 소식은 없으신가요??????
첫째도 많이 컸지요~~? 전 13일 후에 둘째가 나온답니당~
윤선파호님의 댓글
지식을 가지신분이 지식을 나눠주시는것은 항상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