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중에 들어봅니다,,,
음악이 슬픈거 같아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 무지하게 잘 불렀는데...
레인보우는 별로지만 이 사람은 정말 노래를 잘 불렀다네요.

  원래 저도 이따가 노래좀 골라 올려 볼 예정이었습니다만
애초의 계획(New Trolls)을 바꾸어서 슬픈 노래를 골라 올려볼까 한다네요.
1970년대에 우리나라 다운타운가에서 인기 있었던 슬픈 노래 혹은 이별 노래이면서
아주 통속적인 느낌이 나는 그런 거 말입니다. ㅋ

  아까 여기 몇자 적었는데 확 날라가버렸네요. 이런!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연세가 그리 많지 않으신데 너무나 일찍 가셨습니다.
블랙쌔바스는 음악계에서 큰 족적을 남기기도 했으며 많은 존경도 동시에 받았습니다.

  듀란듀란이나 왬을 즐겨듣던 제가 강렬한 이미지의 앨범 자켓에 매료되어
Dio의 앨범을 구매했던 게 1987년의 일입니다.

메틀이라는 장르를 그를 통해 처음 접했던 터라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R.I.P. R.J.D.

  r근데 제가 누구에요??

  레인보우는 알겠는데~~~ 제가 무식해서 모르겠네요~~~\\\\
척맨저니의 메시아 윌컴 어게인 이러면 알아 먹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시는 이곳에 발을 못붙여도 한마디 해야겠오~~~
지식은 자신을 높이는 지식과~~ 남들에게 전해 주는 지식이 있다고 봅니다.
허나 당신은 자신을 높이려는 지식 말고는 없는것 같구려~~~
스콜피언~~ 무디스 부르스~~~ 우리가 이름은 모르지만 그때 그 음악은 한번씩 접했던 기억이 있오~~~ 하지만 그 그룹의 리드 싱어를 거론 하면서~~
이야기 하는 당신은 참으로 아니다 싶으로~~` 내가 케이머그에서 짤리더라도~~당신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싶으로~~

  음....

저도 쟤가 누군지 모른다네요....

하지만 내가 모른다고 남이 아니다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네요....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마음 누그러뜨리시길 바랍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이명박이가 대통령되면 나라가 망한다는 이유를 100가지도; 넘게 이야기 하던 인간이~~~ 이제 와서 음악이야기요??  그럼 제가 묻겠습니다. 이방에서 저 인간이 그때 정치적 이야길 할때 그땐 왜 안 막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