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진 속의 저 다리 굵은 양반의 자세를 따라 해보고 있다네요.

설명해주신 Trailrun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제 눈에는 저 양반이 지금 뒷 다리를 접질린 게 아닌가 해서... ㅎ

  우왕~  멋진 포스터! ^^b
냅다 뛰댕기는 마라톤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겁니까? ㅎ

  병식이구나~ ㅋㅋㅋ.
쎈자님, 아범님, 블놋님~ 별례무양하십니까?
조금전에야 선거홍보물 끝냈습니다. 여러가지 짜잘한게 좀 남아있긴하지만~
한시간 뒤에 부산으로 날아갑니다~ 헥헥~

  아따! 이제 막판이군요.
조금만 더 고생하십시오!

  이제 끝이 보이시는군요.

홍똘님은 서울 술酒례길에 안오르십니까~ ㅋ;;

  와... 멋진데요!
체력은 즈질이지만.. 왠지 이런거 한 번 참가 하고픈 욕망(?)이...!

  멋집니다~~

  저는 지금 내일 들어갈  PT 웹배너 만드는 중인데...

플레쉬를 안한지 오래라 키노트로 만들고 있습니다..

죽을지경..

  아범님~ 여름에 서울 가볼까 생각 중인데, 가게되면 酒酒총회 함 해볼까요?

  헐~
여기서는 벙게 잡고 계시고만요..ㅋ

간만에 드와서
이리저리 아는척할려니..
좀 벅차네요..

맘만 바뿌공~

이번주만 마무리되면
죽순이로 돌아올랍니다~

  엇! 서울 오시는군요!! ㅎ

여름이 머지 않았으니...
주주들 소집해야겠습니다. ㅋ

  딥블루님..  고지가 코앞입니다. 끝까쥐~~~ 화이링~

  밀크슈가님도 오랜만이신것 같구 dEepBLue님도 오랜만이신것 같아요

멋진 포스터 잘보고 갑니다
저거이 말로만 듣던 그 튼실한 허벅지 요즘 용어로 머라 하던데
쩝~~ 생각이 안나네요....

  홍똘님 선거 끝내셨군요. 부럽습니다. ;;

아... 그리고 포스터는 이제 밑그림 단계입니다.

갈길이 구만리;;;

  으와!

전 포스터할때

완전 원본그림에 글자 몇개 얹어서 끝인데...

저게 밑그림이라니...

아티스트시네요!

  저분은 진짜로 아티스트라네요~

  작품이 기대됩니다..^^

  완성되면 꼭! 보여주세요~~ ^^

  좋군요...
트리밍 딱이네요.. ^^

  간만에 노트님 작품 보는것 같아요~ ^^
언제봐도 좋은작품~~ 끝마물이 기대되는데욤~~

  한눈에 블롯님 작업물로 보입니다.. GOOD~~!!
마무리하시면 꼭 보여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완성되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