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작업 마무리 중이라....  아직 못했습니다.  흙

  봄날의 배부른 곰입니다.

곰 입성을 보아하니 절약정신이 몸에 벤 것 같습니다. ㅎ

  전 도시락 먹었습니다......

  헛..................................



대경방에 출몰하는 '우푸' 를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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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작업하신 짤방이신지..ㅋ

저도 늘어지게 낮잠 좀 자고 싶습니다.......

  '흰색 검은곰'이랑 '그렘린'을 접붙여서 나온 놈 같네요. ㅎ

  저도 점심 배터지게 먹고 ㅠㅜ
낮잠자면서 북한가서 백두산천지보고 김정일까지 만나고 왔다는 ㅋㅋㅋ

  쩡쓰님.. 멀리 다녀오셨구만...ㅋㅋ

헛.. 호..혹시 태몽?

  저도.. 졸린데 잘 수가 없네요..
오전내내 외출하고 들어왔더니 정리 할 일이..ㅡㅡ;

  미쳐 ㅋㅋ
김정일이 문화상품권 주던데요 친필로 써서 ㅋㅋㅋ

낮잠을 징하게 잤어요 ㅋㅋㅋ

  김정일의 친필이 들어있는 문화상품권이라...
이거 정말 태몽삘인디.........?

  얼마짜리였쑤? ㅎㅎㅎ

  왠지 곰눈에서...

나오늘 한가해요라고 속삭이는듯합니다.

  그 왜 노란봉투있잖아요
할아버지들이 잘 쓰는 노랗고 얇은 봉투

거기에 친필로 문화상품권

북한에 오지 않게 조심하세요
문화상품권

이렇게 써있고,,, 가격은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꿈이..
뒤에 뭔가가 더 있을듯한거이... 역쉬 태몽인게야...ㅎㅎ




네이버뉴스 보고 잤죠? ㅋ

  네이버 뉴스 틀어놓고 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보진 않았음 ㅋㅋㅋㅋ

모모언니랑 낮잠 한숨자려니 모모언니 전화 불이나서 ㅋㅋ

잤다깼다자다깨다 자다깨다 했어용 ㅋㅋ
언니 전 퇴근합니다요~~~~~~~~~

  크크 오늘 메리츠사보 교정보고 출력 넘기는 파일까지 만들고 정리하느랴..
전 점심을 아주 늦게 먹어서 그런지... 속이 그다지 좋지 않네요..

좋겠당... 쩡쓰님 잘 들어가이송..
옹림 몬 태몽 꿈을 꾸셨나요 ㅋ

  아 옹림이 아니고 쩡스님이시구낭..
김정일이/// 북한이 얼마짜리 쓰나요 ..
그것은 못보신것까 ^^ ㅋㅋㅋ

  제갈짱님. 넘 바쁘셔서 정신이 없으시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