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뿌다고 자랑만 하지 마시고 사진좀 보여주세욤...^^

  먹는걸 좋아하고 많이 먹는다니 다행이네요
키가 무척 클수도있겠어요 ㅋ

  제가요. 담에 한국가문 찍어서 올리지요. 애기 사진 함부로 올리는게 아니라고 장모님이 그러셔서. 흐흐흐.

못올리는 중입니당.

  이번에는 정말 사진이 올라오는줄 알았슴다..^^;;

그나저나 백일정도까지는 좀 고생하셔야 해요.
지나면 자는 시간도 좀 일정해지고 길어지고 하지요.

'우리 딸내미 또 언제 이러겠어' 생각하고 즐기시길..^^

  진짜 사진 보고싶어요....

  즐기시라고 하시길..^^;;;

  예 한달사이에. 8센티미터 컸다고. 지금은 60센티 넘어간듯합니다. 태어날때 49센티였거든요. 3.4 킬로에. 태어나자 마자. 한두시간있다가 엄마 젖 첨으로 먹는데 어찌나 소리를 내서 빨던지. 신기햇습니다.

지금 한 3개월정도 된 애기들하고 같을 정도라고 합니다. 애기 옷 사둔게. 다 적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고맘때... 얼마나 이쁠까요...ㅎㅎㅎ
아효...저도 빨리 둘째를 가져야 할텐데...

잠을 제때 자게 버릇을 들여야 겠네요~ 저희 애도 밤낮이 바꼈어서 서로 고생했었는데... 버릇을 들이니 또 쉽게 바뀌더라구요...ㅎ

  사진입니다. 히히히. 첨에 태어나서 찍은거라. 지금이랑 완전 다를지도 모릅니다. 저도 저때 보고 못봐서요.

  아구...구여워라....ㅎㅎ

  오홋.. 이쁩니당..^^

  하하하 넘 구여워요 ^^ 아가얼굴은 수시로 바뀐답니다 어떤땐 엄마 닮고 어떤때 아빠닮고 할아버지 할머니.... ^^ 행복한 하루하루 시겠당~

  아웅~ 까꿍~ㅎ
골반교정 방석? - 음... 확실한지 모르지만(그게맞는지...) 정형외과가니까 있는것같더군요... 가운데 푹파이고 푹신하면서도 먼가 받쳐주는느낌 그거 편하드라구요 앉어보니...

  치질이나... 항문전문병원에...

  눈도 못뜨고 있는 모습보니 정말 넘넘 귀여워요 >.<
울 호진이 태어나서 응애~응애~하고 우는 모습보며
정말 아기들은 응애응애하는구나~하며 신기해 했던게 엊그제 같으데
벌써 개구장이가 되어 속썩이니~^^ㅋㅋ
눈감으면 아기 얼굴이 아른거리시겠어요

  출근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반갑다~ 이쁘다....
이마가 시원하네^(^
눈감고 인사하는 것 같네.....안녕!

  이쁘다 우리 조카도 조금만 있으면 세상구경하러 나오는데 꼭 25일 남았네
공주라서 아주 귀엽을 받을겁니다  우리집안에 여자가 애가 없거든요
글구 17년만에 처음으로 태어나는 우리집안의 애기라서 정말 이쁠거예요
나중에 사진 올려드릴께요  사진의 아기처럼 이쁘지 싶어요

  방금 병원에 다녀왔는데...

3cm 더군요. -_-ㅋ

머리, 손, 발이 달렸다 하는데 잘 모르겠음;;

  골반교정기 그거 홈쇼핑에서 판매하고 그랬는데
홈쇼핑검색해보심 나오실거 같은데요
블루노트님 이제 싸모님께 잘해주셔야할때임다~ ^^

  와 ~ 귀여워라 ㅠㅠ
결혼하고싶다 ;
ㅇ ㅏㄱ ㅏㅇ ㅑ ~ 까꿍-ㅁ-

  흠냐 사진 사진 난 왜 안보이나요? ㅋㅋ
나만 그런건가요?
아님 내리신건가요?
궁금~~해요~~~!!!! ㅋㅋ

  사진 내려네요....
아까는 있었는데....

  아니 아이가 얼마나 크려고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