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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이 태어난지 한달 지났네요.

본문

울 똘망이 태어난지 한달이 지났네요.

시간 잘가네요. 그사이에. 겁나 많이 컸다고

어제 엄니. 강원도에서 힘든데 보시러 왔다가 보고 금방 가셨다고

아부지도 얼굴이 별 않좋다고 마나님이 그러셔서 좀 걱정입니다.

똘망이 인제 두달하고 한 20일 있음 비행기 타공

일본 오는뎅. 히히히. 그때 되면 겁나 크겠지요.

아..오늘 집에가서 애기 얼굴 봐야하는뎅.

화질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만 그래도 구엽습니당.

구염둥이 울 똘망이. 아자아자. 담에 좀더 크면 사진 올리지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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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dana님의 댓글

  애기 사진 많이 찍어 노세요 그게 나중엔 재산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그때가 가장 예쁠 때네요.
얼른 사진도 보고 싶어요..^^

우웅.. 저는 큰딸내미 하루종일 전화해서 일찍오면 안되냐구 보채구....
엄마 우리 어제도 못 만났잖아... 하면서요..ㅠ.ㅠ

별이아빠님의 댓글

  사진 무조건 많이 찍으라고 하세요. 우리 별이는 이제 1400일 조금 안 되었는데 사진이 4000장 정도. 맥 사기 전부터 날짜를 파일이름으로 해 놨는데 이제 아이포토로 관리합니다. 어제랑 오늘은 회사에서 포샵 배웠네요. 명목은 파워포인트를 좀 더 보기 좋게 꾸미기 위해서.... 실제는 애 사진 편집해 놀라구 ㅡㅡ; 남들은 포샵질한다고 하던데 저는 포삽질하고 있습니다.

예나(藝那)아빠님의 댓글

  마나님한테 사진기 주고왓는데. 안찍습니다.ㅋㅋㅋ 머 일본오면 많이 찍고 비됴 찍어줘야지요. 아무래도 마나님이 기계랑 안친하셔서. 흐흐흐.
여하튼. 겁나 큽니다. 울 똘망이.

태어난지 1달 되어었는데. 한번 먹을때. 180씨씨 먹는다고 하더군요. 흐흐흐.

빈^^님의 댓글

  아이가 한달이라...너무 이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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