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잠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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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챗으로 울 애기 보고. 점심때.
다시 밥먹고 에어콘 켜놓고 잠자다가
일어나보니 네시네요.
어제랑 그제랑 아침당번을 해서. 잠을 재대로 못잤는데.
역시나. 리듬이 좀 그래지네요.
날도 덥고해서.. 우체국 가야하는데. 더우니.
여기 어제는 35도 그제는 36도 였습니다.
아. 그래도 잠와요. 흐흐흐.
참고로 오늘은 오프입니다.
20일 지난 울 애기 요즘은 웃고, 말도 알아먹나 봅니다. 그나저나 얼른 클려나.
벌써 백일 지난 애기같다고 합니다. 흐흐흐. 여하튼 화면상이지만 구엽습니다.
지네 엄마랑 외할머니가 고생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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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모모님의 댓글
글고보면 세상 참 많이 좋아진거에요...
화상으로 멀리떨어져 있는 아가도 보고..^^
많이 보고싶으시게땀...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ㅎ 얼마나 이쁠까요...
저도 둘째계획 잡고있습니다만... 이게 또 맘먹고 가지려니 잘안되네요...ㅎ
藝那아빠님의 댓글
병원갓다가 인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