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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가 태어난후에.
202.♡.43.9
예나아빠
2007.08.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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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욜심히 돈버는중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해서 좋은거랑 맛난거랑.
사줘야지요. 우선은 엄마 젖 먹고 있으니.
마나님한테 좋은걸 사드려야 겠군요.
그나저나 겁나 보고프다는. 전설이.
한국언제 가노. 흐흐흐.
열심히 열심히 해서 좋은거랑 맛난거랑.
사줘야지요. 우선은 엄마 젖 먹고 있으니.
마나님한테 좋은걸 사드려야 겠군요.
그나저나 겁나 보고프다는. 전설이.
한국언제 가노.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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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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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0.130 2007.08.06 22:02기냥 오셔요 ^^;;
yoondar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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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194 2007.08.07 09:19내가 애낳고 키워보고 살아보니 울 부모님도 나를 이렇게 키웠구나 이해되요.
근데 부모님한테 효도하기보단 내 새끼 챙기고 살기 바쁘니...
효도 좀 하고 살아야하는데...
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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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6.197 2007.08.07 10:47내가 먹는것 보다 아이 먹는걸 먼저 챙기죠.
그것이 부모마음인가 봅니다.
돈 많이 버세요. ㅎ ㅎ ㅎ
호기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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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86 2007.08.07 16:06딸아이 이름이 참 이쁘네요..우리딸은 예은인데..^^*
저도 열심히 돈 벌어서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이쁜옷 사입히고..
그러는 낙으로 열심히 일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