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걸어서 약 1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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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로 와서 오늘 출근하는데. 9시30분까지 자다가
주섬 주섬 이삿짐속에서 옷을 찾아서 입고.
비가 오는데 회사에 왔지요.
짐좀 정리되고 마나님 오시면 점심은 자전거 타고 집에가서
밥먹고 올라고 하는데.
오늘따라 잠 무자게 오네요. 아 자고파라.
다른 회사는 여름 휴가가 있는듯 하던뎅. 하긴 전에 다니던곳도 한 이틀 주던뎅.
여긴 그런게 없는듯 하더군요. 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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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금채★님의 댓글
잠은 엄마 뱃속을 떠난후 갖는 행복한 휴식이지요~^^
heav-en님의 댓글
ㅎㅎ 꼭 보면 집 가까운 사람들이 지각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빠는 안 그러시겠죠?????? ^^
예나아빠님의 댓글
저요. 출퇴근 시간이 정해진게 아니라.
그런거 없는데. 부장보단 일찍와야 한다는. ㅋㅋㅋㅋㅋ
오늘도 부장이 먼저던뎅.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