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는데 하루 지나서 적어봅니다. 집안엔 다 무고하시지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길 빌어봅니다. 그럼..담에…
올만이십니다.. 하긴 저도 이방엔 자주 안오고.. 한 거짐 이년가까이 정지먹었던기억이.. 요즘은 살기위해서 공부중입…
어제 얼굴좀 보고요. 아이챗으로. 근데 한달하고 열흘 지났는데. 방긋 웃고 그럽니다. 어젠 많이 먹는지라. 응가를 …
한달하고 삼일인가. 지났는데요. 울똘망이. 어제 병원가서 키 재어보니. 태어날때 49센티였는데 어제 재어보니 57센…
울 똘망이 태어난지 한달이 지났네요. 시간 잘가네요. 그사이에. 겁나 많이 컸다고 어제 엄니. 강원도에서 힘든데 …
오래 가네요. 침 삼키면 아프공. 밥묵을라문 아프공. 물먹어도 아프공. 살 빠지는건 좋은데. 이건 여하튼 짜…
마나님이 한국가서 혼자 살기에. 통장에 월급 들어오면. 흐흐흐. 아직은 마나님한테 신골 안하는관계로. 묵고픈거 다…
가는 길에 따따한거 먹고. 집에가서 푹 자야겠습니다. 영. 몸이 안좋네요. 목감기라서 말하는것도 힘들공. 여하…
장가간지 아직 일년이 안되지만. 요즘 독방이 술렁이네요. 전엔 오라고 오라고 해도 안오드만. 역시 포인트 제도가.…
여기 추석연휴라. 사무실에 에어콘도 안들어와서. 지금 선풍기 앞으로 왔는데. 일은 안나가공. 머 잘 몰라서리.ㅋㅋㅋ…
요즘 아이챗으로 똘망이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태어난지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조만간 5킬로 그램이 된다고 합니다. …
저번에 입사할때 신검에 몸상태가 않좋다고 괴기 먹지 말고 야채를 많이 먹으라고 해서 요즘은 완전 콩만 먹는지라. …
아침에 몇번 일어나서 시계보고. 아이챗으로 울 애기 보고. 점심때. 다시 밥먹고 에어콘 켜놓고 잠자다가 …
엄마랑 아가랑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울 예나가 넘 잘먹어서 엄마가 힘들어 하는것이 좀 그렇습니다. …
남들은 새차 산다고 새집 산다고 하는데. 전 어찌. 10년된 중고차 산다고 난리입니다. 이것 살라문 총알을 만이 모…
집에 갈랍니다. 가서 공원가서 운동이나 하고 자야지요. 흐미. 즐 저녁하세요.
욜심히 돈버는중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해서 좋은거랑 맛난거랑. 사줘야지요. 우선은 엄마 젖 먹고 있으니. 마나…
몸이 조금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히히히. 오늘도 11시나 되어야 집에 갈듯한데. 부장은 나 몰라라 하고 가불고. …
체중감량을 위해서. 주말엔. 주식으로 두부를 먹어볼생각입니다. 흐흐흐. 평일 아침도 두부랑 토마토로. …
저녁에 회사서 와서. 집근처 그 공원가서 네바퀴 돌고. 그담에. 시에서 하는 풀장 어디 있는가 구경가보고 집에서 …
아침에. 운동부족으로 다리에 쥐가 나서. 역시 운동을 해야 하나봅니다. 옷 주어입고 집동네를 한바퀴도는데. …
제가 신검을 받았는데. 간 기능이 저하되었다고 해서리 간에 좋은 먼가가 있을듯한데. 잘 아시는분 추천좀. …
수호군과 곰탱이와 여백선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즐 저녁하세요. 아직도 회사서 노는중인지라.
>서방님이 맥프로를 너무 갖고 싶어합니다.. > >예전부터 꿈꾸던것중 하나라는데... 서방님이 대충 가격은 말은 했는데 …
어제 이사를 완료하고. 그렇다고 짐을 다 정리한것은 아니지만. 회사 근처로 와서 오늘 출근하는데. 9시30분까지 자다가…
금연 금주 운동 적량 식사 합시다.
몇년전에. 민생기중에서 가장 좋은 녀석으로 구입을 했지만. 그덕에 비됴편집을 좀 알게되었지만. 지금은 동생한테 주공. …
여기서 산지 한 오년정도 되어가는데. 회사에 사택이 있어서 드뎌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짐이 별로 없다고 하니 회…
윈도우를 사용하던 맥을 사용하던 솔라리스를 사용하던 머든 데스크 탑 화면은 없음으로 해서 사용하는데. 어제부터 데…
7월20일 태어난 울 예나입니다. 백일이 울 결혼식 하루 전날이라서 여하튼 구엽습니다. 얼른 커서 아빠랑 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