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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어제 밤부터..화장실에서 살아요..ㅠㅠ

본문

어제 신경을 과하게 썼더니만....
잉...
어제 밤부터..계속...설사를...흑...ㅡㅡ::
물만 마셔도..줄줄이라서..
출근하자마자 병원다녀왔어요...
물마시고 싶은데...화장실로 직행할거 같아서...
물한모금 못먹고 있네요..ㅠㅠ
날씨도 구리구리하고...
몸은 녹아나고...아공..
집에서 누워잤으면....
하루가 빨리 가길 기도하면서...
오늘도 화이팅해봅니다......!!!!

과한 신경씀은..자제 하고..
즐건 생각만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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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임창화님의 댓글

  에혀~~고생하시네여~~그래두 물이라두 마셔야 될텐데~~죽이라도~~ㅇㅇ
힘내세여~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이럴때는 좀 쉬어야하는데 직장인들은 맘놓고 아프지도 못하니....
언능 쾌차하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6.166 2008.04.16 11:18

  급성 -ㅁ- 장염 아닌가요?

저도 한 10년전에 한번 그랬는데.... 1주일동안...... 정말 물한모금 못마셧습니다.

링겔......링겔.... ㅠㅠ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정말 기운 쏙 빠지는데....어쩌면 좋아요.
응급처치라도 계란 노란자 드셔보세요
설사에 조금 효과가 있는데.....

gamgak님의 댓글

  아 그것도 힘든데.... 나중에는 거기가 막 쓰리고...ㅠㅠ

짬짬님의 댓글

  병원에서 뭣때문에 생긴 설사라고 하던가요?
항상 병원에 문의하고 그걸 기준으로 약을 먹어줘야 하더군요.
혼자서 판단하고 덮어두다가 생기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 세상입니다.
유부님들은 무조건 공인입니다.(딸린 식구 있잖아요) 자기를 위하기 보다는 딸린 식구들을 위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힘내싶쇼!!!

오기님의 댓글

  글게..스트레스 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몸만 축나니깐요..힘내세요..^^

쭌이님의 댓글

  신경성 장염 같은데요.
저도 그런 적 있는데..
바보처럼 그냥 낫겠지.. 이러고 2주간 버티다 도저히 안되겠길래 병원행..
의사한테 왜 이제 왔냐고.. 탈수증상 생겼다고 혼나고서
며칠 병원다니고 약 먹고 해서 나았네요
병원 열심히 다니세요
처방한 데로 잘 행하시구요.. 안 그럼 다시 재발합니다.

맥냐님의 댓글

  에긍... 힘드시겠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좀 나았나 생각하고 냉묜 먹었다가 저녁에 응급실 갔다는...ㅋㅋㅋ
무조건 맘편히 먹고 쉬세요.
그리고 그럴때 금식이 최고~~

dEepBLue님의 댓글

  다덜 한번쯤 겪었을 법한...
보리차를 드시는것이.. 그냥 생수보단 나을듯해요..
자꾸 화장실간다고 물안드심 탈수와서 나중에 쓰러지십니다..

약꼬박 드시고 하루정도 지남 괜찮으실거에요..

힘내시구요!! 아자자!! ^^

하루에한번행복해지기님의 댓글

  저도 지난 가을에 그랬는데 원인을 알수 없는 장염....
검사하고 링거맞고 약 먹고 주사 맞고 일주일을 정말 죽는줄 알았는데...
몸 조리 잘하세요
먹는거 신경써서 드시구요.....

하얀물님의 댓글

  결국 회사 조퇴하고 하루종일 누웠어요...
이제서야 겨우 정신 차리고..
유부방님들이 걱정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해요...
상태봐서..아무래도 링겔 맞으러 병원 가야 할듯합니다..
탈수가 너무 심해서...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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