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ptrans.naver.net/j2k_frame.php/korean/www.plastic-rouge.com/so…
내일 부터 휴가입니다. 군대에서나 있었던..휴가 미복귀자가 발생했습니다. 덕분에 아주...눈에 불을커고 작업중입니다…
정말 무덥습니다. 그냥 더운건 참겠는데, 습하기까지하니 작은 일에도 욱욱하게 됩니다. 여차저차해서 올해 가족휴가를 …
사무실 사람들이 참 안도와 줍니다. 사무실 관리를 맡은지도 어언 4달, 이차 저차 사무실업무를 떠맡았는데 아군은 안…
유부방에 입성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이가 둘딸린 아버지가 되었네요.
흰쥐(1960), 흰소(61), 흑범(62), 흑토끼(63), 청용(64), 청사(65), 적마(66), 적양(67), 황원숭…
일년에 한번... 사보 / 주소록 / 1년치 카다록 이른바 저한테 알짜 작업 끝내고 나면 한번씩하는 연례행사입니다…
http://kr.shindanmaker.com/214280 ↑ 이곳에서 확인해 보세요..
회사에 사직의사를 밟혔습니다. 생각없는 사람 아니기에..일단 이사 → 사장님 순으로 보고하려했는데.. 지난주 금요일…
자리를 옮길듯합니다. 아직은 준비 안된 어린나이인지라... 개업은 못하고 생소한 사회적기업이란곳으로 가려고 준비 중…
이러다가... 더럽고 무서운 컨셉이 생기는건 아닌가 하는 고민도 생깁니다.
제가 얼마전까지 언론계열사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어쩌다가 우리회사가 관리해주는 음식점기사가 나왔다며, 홍보를 부탁하기에.…
오늘은 답답함이 유부방에 넘처 흐르네요. 거기에 저 역시도 살포시 보태어 봅니다. 매년하는 정기간행물 작업중인데, …
인터넷에서 모셔온 사진인데.. 실제 내년에 이런게 서울에 생긴다고 합니다. 13층 고층건물 양식장...
# 1972년생 ~ 1976년생 (만36세 ~ 만40세) : 91~95학번, 속칭 신세대 문화아이콘 : 마지막으로 일찍 …
정신차려보니.. 벌써 1월 중순입니다. 달력보니 다음주가 설이군요. 어머니 생신 설 딸내미 생일... 고난주간입니다…
집이랑도 가깝고, 연봉도 일단은 보전, 내년엔 올려준다고 하고, 암튼 일도 많은데 머리속이 아침부터 복잡합니다.
빼빼로들은 받아 드셨는지요. 퇴근길엔 울집 여인네들을 위해 서너개 사들고 가야할듯합니다. 너무 바빴던 오늘..조금 …
어제 갑작스런 대장의 콜로 17시 30분에 작업종료하고, 행사장으로 전직원이 출동했습니다. 무려 한우행사! …
아침부터 머리가 묵직한것이... 어디론가 잠수타서..한잔 생각이 납니다. 딱 한잔만...(이러면 안돼는데...-,.…
모두 세상을 변화시킨 제품들이군요.
요즘 절 유혹하는 낚지복음입니다. 밑반찬은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기분좋게 맵고 정갈한.....
요근래 야근 좀 했다고, 커피를 달고 살았습니다. 문든 늘 먹던 블랙이 아니라 사무실에 비치된 자판기에서 길다방커피…
간만에 사무실 막국회(막국수로점심먹는모임)가 회동을 가졌습니다. 요즘 월식언니의 조금 많이 헤이해진 메뉴선택과 밑반찬의 …
명절후라 복부에 축척된 아이들을 분리하려.. 걸어서 출근해보았습니다. 힘들더군요. 무척이나 빡시더군요. 회사로 오는길…
이번 휴가.. 늦게 출발해서 험난했습니다. 고생한 만큼 아이들이 노는데 탄력을 받은듯한..ㅡ,.ㅡ;; 춘천, 동탄,…
사재기 투기 이런말 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본인이라 생각했습니다. 오늘 뉴스에 3일부터 우유출하를 하지 않겠다는 낙농협…
4년가까이 5일제로 운영되던 회사에서 일하다가.. 현재 회사로 옮긴지 3년이 되어가는군요. 당장 다음달부터는 5인이…
어제 집안행사가 두개 있었습니다. 날자는 알고 있었지만, 어제인줄 모르고, 좀 늦잠을 자볼까하고 누워있는데..별안간…
제겐 사연있는 이노래를.. 마님께서 제 엠삼이에 담아주시네요. 나가수의 영향이겠지요. 종일 이노래만 흥얼거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