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첵합니다.. 왜이렇게 저만 바쁜거 같은지 모르겠어여...^^ 한참동안을 못들어왔어여... 환절기 건강 조심들 …
눈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일까요 웃는데 시간이```
이번 주말에 애한테 미안해서 조카녀석까지 데리고 가까운 공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더랬지요..
아침부터 지각해서 사장 눈치보구 있는데....신랑때문에 화가 나서 ..... 왜 남자들은 그러지요 머하나 도와주는것두 없구,…
전에 한번 사진 올렸었죠...핑크 우비 입은 아이~~ 이제 4살인데요....얼마나 말이 많고..종알 대는지~~ 이쁘기도 하…
케이머그에서 활동을 마니 하지 못했어요,,, 항상 맥을 쓰는데 말이죠~~ 이제 열심히 활동 해야겠어욤~~ 기념으로 둘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