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과 밤 길이가 같은 날이라더군요.... 벌써.... -_-ㅋ

암튼 대학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는데...... 저녁엔 장호원엘 갔다올 계획입니다.

그래도 날씨는 션하고 기온은 부드럽습니다..... ^^

출~~~~~~~~~~~~~~~~~~!!!!

어케 며눌님들은 병들은 안나셨는지......
연휴가 길었던 탓에 무지막지하게 일하기 싫은 날이네요~~
할일은 많은데 웰케 손에 안잡히는지....

출~~~

아침엔 쌀쌀 점심엔 후끈~
감기조심하세요~~

손요...

늦게나마 출첵합니다.
다들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저는 첫날부터 야근이네요 ㅜㅡ

힘들게 다욧했는데 명절 지나느라 꽝됨...ㅜㅜ

여튼 놀다오면 일하기 싫어요..ㅋㅋ 출~~

철퍼덕~~~

전 이번 추석명절........................
꺼구로 보냈습니다

그동안 무리했나 봅니다.....................  ㅡ.,ㅡ
안하던 야군+철야를 한달 가량 했더니..................

'대상포진' 이라는 놈이 왔습니다.........  ㅡ.,ㅜ
왼쪽 어깨부분에 왔는데........

생각보단 많이 아프군요........
마음 같아선 입원하고 싶은데 지금 하는 프로젝트가
이번 내일까지면 끝이 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출근했습니다..................    ㅜ.ㅠ

내일 하루만 우째 잘 지내면 될것 같습니다...................

대상포진.... 나이들면 또 온다던데..... 조심하세요~~~~~~~

쁠랙님 건강이 젤인디.... 먹고사는것이 ㅠㅠ
으.... 저도... 목감기 몸살로 죽다 나왔슴돠 ㅠㅠ 다들 건강들 조심하셔용~
요즘 목감기 몸살이 유행한다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