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들러보니... 125.♡.174.103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1.01.26 03:17 660 19 0 0 LV. %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오랜만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9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1.26 03:26 회원님 이름이 영~ 후지네요~ 0 0 회원님 이름이 영~ 후지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1.26 03:26 당신 이름도 만만치 않습니다~ 0 0 당신 이름도 만만치 않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1.26 03:31 다음 해축토 방에서 자주 본 이름입니다. 그분과 동일인은 아니지요? 0 0 다음 해축토 방에서 자주 본 이름입니다. 그분과 동일인은 아니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1.26 03:33 이름이 재미있어서 따라해 봤시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니... 그럼 약간 바꿔보겠습니다. 0 0 이름이 재미있어서 따라해 봤시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니... 그럼 약간 바꿔보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1.26 03:36 끄트머리 한 글자를 바꿨시다~ ㅋ 0 0 끄트머리 한 글자를 바꿨시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1.26 03:40 당신 이름이 후지다고 말한 건 내가 좀 심했습니다. 뭐... 달리 생각해서 좋게 말하자면 당신 이름은 극도로 겸손한 이름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0 0 당신 이름이 후지다고 말한 건 내가 좀 심했습니다. 뭐... 달리 생각해서 좋게 말하자면 당신 이름은 극도로 겸손한 이름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1.26 03:42 새벽에 노래를 같이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친 김에 예전에 올려놓은 노래 중에서 지워진 노래를 찾아 한 곡 더 붙여 놓고 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0 0 새벽에 노래를 같이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친 김에 예전에 올려놓은 노래 중에서 지워진 노래를 찾아 한 곡 더 붙여 놓고 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32.78 2011.01.26 07:26 _mk_앗 이분은.... 여전히 아뒤 두 개 달고 컴 0 0 _mk_앗 이분은.... 여전히 아뒤 두 개 달고 컴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32.78 2011.01.26 07:27 _mk_왜 잘리는겨~~~~격하게 반갑습네당~~~~~!! 0 0 _mk_왜 잘리는겨~~~~ 격하게 반갑습네당~~~~~!!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1.01.26 08:11 지두 격하게 반갑습네당~~~~~!!!! ^_______^ 0 0 지두 격하게 반갑습네당~~~~~!!!! ^_______^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11.01.26 09:03 흐흐흐. 어서오셥서! 격하게 반갑습네당~~~~~!! 0 0 흐흐흐. 어서오셥서! 격하게 반갑습네당~~~~~!!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3.21 2011.01.26 09:27 >> ㅑ ~~~~~~ 어디서 많이 보던 분위기!!!! 모두가 기다리던 그분!!! 지두 격하게 반갑습니다~~!!!!!!!!!!!!! 0 0 >> ㅑ ~~~~~~ 어디서 많이 보던 분위기!!!! 모두가 기다리던 그분!!! 지두 격하게 반갑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3.♡.159.63 2011.01.26 11:04 쇤내님 보자마자,,, 혹시? 했는데 역시나네요!!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방가워요 !!! 이제 자주 자주 오실꺼죵???????????? 0 0 쇤내님 보자마자,,, 혹시? 했는데 역시나네요!!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방가워요 !!! 이제 자주 자주 오실꺼죵???????????? music님의 댓글 music music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music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3.138 2011.01.26 11:33 누군가 했더니! ㅎㅎ 반갑습니다! 근데 왜 아디를 새로 만드셨데요? 은퇴하셨었어요? ㅋㅋ 0 0 누군가 했더니! ㅎㅎ 반갑습니다! 근데 왜 아디를 새로 만드셨데요? 은퇴하셨었어요? ㅋㅋ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1.01.26 11:41 저도 첫댓글 보구 무자게 반가운 느낌이 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분이 맞으신거죠 ㅋㅋㅋ 0 0 저도 첫댓글 보구 무자게 반가운 느낌이 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분이 맞으신거죠 ㅋㅋㅋ 홍똘님의 댓글 홍똘 홍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홍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40.52 2011.01.26 12:11 흐흐흐~ 0 0 흐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1.26 13:02 이렇게 흔적을 다시보게되니 무지하게 감격스럽습네다. 언제고 다시오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았지요. 흐~ 그나저나 궁금해서 언급하신 해축토방 검색을 해봤더니 엄마재흙먹어 님은 완전또라이로 정평이 나있던데요. ㅎㅎ; 그곳 댓글러들이 학을 떼는 모습들이… 아주 잠깐동안 동일인일수도 있을텐데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또 그곳 토론방을 평정해 버리셨나 했다지요. ㅎ 각설하고 자주 못오시면 아주 가끔이라도 노래 틀어주러 오세요. 열씨미 들으며 일하겠습니다. 0 0 이렇게 흔적을 다시보게되니 무지하게 감격스럽습네다. 언제고 다시오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았지요. 흐~ 그나저나 궁금해서 언급하신 해축토방 검색을 해봤더니 엄마재흙먹어 님은 완전또라이로 정평이 나있던데요. ㅎㅎ; 그곳 댓글러들이 학을 떼는 모습들이… 아주 잠깐동안 동일인일수도 있을텐데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또 그곳 토론방을 평정해 버리셨나 했다지요. ㅎ 각설하고 자주 못오시면 아주 가끔이라도 노래 틀어주러 오세요. 열씨미 들으며 일하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1.28 03:12 지난 이틀 간 영어 어휘집 작업을 했습니다. 7천 여개의 단어에 발음기호를 생성해 넣어주는 일을 했습니다. 왼쪽 손의 엄지와 검지가 부들거립니다. 경이적인 단순노동입니다. 정말 오래 간만에 해본, 컴퓨터로 하는, 막노동이었습니다. 이제 막 가입한 신입 회원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처럼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짬이 날 때마다 들러볼 예정입니다. 0 0 지난 이틀 간 영어 어휘집 작업을 했습니다. 7천 여개의 단어에 발음기호를 생성해 넣어주는 일을 했습니다. 왼쪽 손의 엄지와 검지가 부들거립니다. 경이적인 단순노동입니다. 정말 오래 간만에 해본, 컴퓨터로 하는, 막노동이었습니다. 이제 막 가입한 신입 회원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처럼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짬이 날 때마다 들러볼 예정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1.28 10:43 그런데 쇤네라는 닉네임보다는 그 전에 것이 훨씬 좋은데 말이죠. 너무 겸손해지신거 아닙니까? ㅎ; 쇤네 >> 자칫 '쉰네'라고도 읽혀집니다. ;;; 0 0 그런데 쇤네라는 닉네임보다는 그 전에 것이 훨씬 좋은데 말이죠. 너무 겸손해지신거 아닙니까? ㅎ; 쇤네 >> 자칫 '쉰네'라고도 읽혀집니다. ;;;
댓글목록 19
향기님의 댓글
회원님 이름이 영~ 후지네요~
향기님의 댓글
당신 이름도 만만치 않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다음 해축토 방에서 자주 본 이름입니다.
그분과 동일인은 아니지요?
향기님의 댓글
이름이 재미있어서 따라해 봤시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니...
그럼 약간 바꿔보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끄트머리 한 글자를 바꿨시다~ ㅋ
향기님의 댓글
당신 이름이 후지다고 말한 건 내가 좀 심했습니다.
뭐... 달리 생각해서 좋게 말하자면
당신 이름은 극도로 겸손한 이름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향기님의 댓글
새벽에 노래를 같이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친 김에 예전에 올려놓은 노래 중에서 지워진 노래를 찾아 한 곡 더 붙여 놓고 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ohnglim님의 댓글
_mk_앗 이분은.... 여전히 아뒤 두 개 달고 컴
ohnglim님의 댓글
_mk_왜 잘리는겨~~~~
격하게 반갑습네당~~~~~!!
▦짬짬▦님의 댓글
지두 격하게 반갑습네당~~~~~!!!! ^_______^
씨소님의 댓글
흐흐흐.
어서오셥서!
격하게 반갑습네당~~~~~!!
모모님의 댓글
>> ㅑ ~~~~~~
어디서 많이 보던 분위기!!!!
모두가 기다리던 그분!!!
지두 격하게 반갑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쇤내님 보자마자,,, 혹시? 했는데 역시나네요!!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방가워요 !!!
이제 자주 자주 오실꺼죵????????????
music님의 댓글
누군가 했더니! ㅎㅎ 반갑습니다! 근데 왜 아디를 새로 만드셨데요?
은퇴하셨었어요? ㅋㅋ
允齊님의 댓글
저도 첫댓글 보구 무자게 반가운 느낌이 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분이 맞으신거죠 ㅋㅋㅋ
홍똘님의 댓글
흐흐흐~
향기님의 댓글
이렇게 흔적을 다시보게되니 무지하게 감격스럽습네다.
언제고 다시오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았지요. 흐~
그나저나 궁금해서 언급하신 해축토방 검색을 해봤더니
엄마재흙먹어 님은 완전또라이로 정평이 나있던데요. ㅎㅎ;
그곳 댓글러들이 학을 떼는 모습들이…
아주 잠깐동안 동일인일수도 있을텐데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또 그곳 토론방을 평정해 버리셨나 했다지요. ㅎ
각설하고
자주 못오시면 아주 가끔이라도 노래 틀어주러 오세요.
열씨미 들으며 일하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지난 이틀 간 영어 어휘집 작업을 했습니다.
7천 여개의 단어에 발음기호를 생성해 넣어주는 일을 했습니다.
왼쪽 손의 엄지와 검지가 부들거립니다.
경이적인 단순노동입니다.
정말 오래 간만에 해본, 컴퓨터로 하는, 막노동이었습니다.
이제 막 가입한 신입 회원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처럼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짬이 날 때마다 들러볼 예정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그런데 쇤네라는 닉네임보다는 그 전에 것이 훨씬 좋은데 말이죠.
너무 겸손해지신거 아닙니까? ㅎ;
쇤네 >> 자칫 '쉰네'라고도 읽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