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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fighting입니다!
59.♡.215.78
향기
2011.01.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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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 오늘 어짤수없이 술을 한잔 먹었습네다.
현관문 열고 들어와보니 다~~~ 잡네다. 흐
술을 한잔 하고 취기가 오르니 또… 생각한다는게 또 그저 그렇습니다.
여하튼 내일도 모레도 화이팅입니다. ㅋ
현관문 열고 들어와보니 다~~~ 잡네다. 흐
술을 한잔 하고 취기가 오르니 또… 생각한다는게 또 그저 그렇습니다.
여하튼 내일도 모레도 화이팅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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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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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1.01.25 01:42축구 이겨라!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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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62 2011.01.25 07:40초청장 하나 할것 있었는데 어제 잠들어버려서 새벽에 인나서 작업하고 시간이 남네요~~ ^-^
삼각김밥하나 먹고,, 울 신랑 일어날람 아직 20분은 더 있어야 되는뎅~~~
미리 준비나 해야겠슴돠~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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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1.01.25 07:42ㅎㅎㅎㅎ
이거시 오늘의 출첵이란 말임꽈????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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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1.25 09:11아.. 저도 어제 어쩔수 없이 늦은 시간에 한잔 하고 들어가다가
눈길에 자빠졌습니다.... 사는게 맨날 그렇습니다...ㅡㅡ;;
출첵....!!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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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11.01.25 09:30사는게 뭐 그렇지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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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1.25 10:01내일모레 시안 들어가는거까지만 용을 쓰고 해치우면
아주 여유있고 널럴한 설을 맞이하게 된다지요.
그런데 문제는 아직 손도 못대고 있다는거. 흐흑
그나저나 오늘이 25일 아니랍니까?
왜 이글에다 출첵을 하신답니까~ ㅋ;
요즘 같을때 낙상사고… 조심해야 됩니다.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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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3.21 2011.01.25 10:08이글이 출첵글이 아니였네요~ ^^
월요일 출장~ 토요일저녁귀가하는 신랑땜시 몇주째 과부아닌 과부로
얼라랑 열심히 씨름하며 사느라
정말 fighting을 외치며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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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51 2011.01.25 10:38전 이제 앞으로 근 3달동안 fighting 하며 지내야 합니다 ㅜ.ㅜ
신랑 출장가고 나면.... 아.....벌써부터.....ㅜㅜ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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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3.21 2011.01.25 12:11엘프님....신랑 석달 출장....흐미...
정말 정말 fighting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