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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농땡이
59.♡.215.78
향기
2011.01.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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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유난히 일이 하기 싫어 하루종일 책만 읽다가
이내 이것도 시큰둥해져 웹서핑하다 사진을 하나 발견했는데…
이거… 어딘가 무척 낯익은 모습에 함 올려봅네다.
주변 비주얼로 봐서는 아무래도 시대배경이 70년대 같습니다만…
음… 저 시대때 저정도 청년의 모습이었다면…
머시여 이거.
딱 들어맞는다는 야그?
ㅋㅋㅋㅋㅋ
뭐 함 웃자고 해본 야급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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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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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1.24 17:59이해를 못해서 안웃고 가요 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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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1.24 22:10붕어빵님/
안웃고 가는거까진 괜찮지만... 이해를 못한다는건 또 뭡네까?
그냥 눈에 보이는데로 접수하면 되는거슬...
여하간 댓글 일빠로 달아주심에 감사드릴 뿐입네다. 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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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62 2011.01.25 07:41진짜 그분인가욤~~? ㅋㅋㅋㅋ
눈 작은게 딱 외모는 내 스타일인데 쩝 ㅋ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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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1.01.25 07:41저청년이 지금은 할배일꺼라는.... 불쌍한 할배....
(근디... 실제 저 사진의 주인공은 할매 아닌감???? ㅋㅋㅋㅋ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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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1.25 13:29아... 그냥 닮은 사람이예요??
전 MB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아... 나 유머학원 좀 다녀야겠네 ㅋ
맥으로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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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51.23 2011.01.25 17:24덧글에 MB라는 글자 보고야 빵 터진 일인.....^^